★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이와 SM플에이 복종당하는 가학 컨셉

하이 민삘의 순수한 외모 이며 

섹기 넘치는 눈빛, 룸필, 성형 느낌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쁘면서도 깔금한 스타일의 얼굴이였습니다.

162 정도로 유추되는 키에 B컵 가슴

살짝 하얀톤의 피부에 탱글탱글한 슬림체형 몸매

거기에 외모에 다르게 하드한 성격

그리고 지금부터 적는걸 잘 읽으시기 바랍니다.

보통은 섹스를 하게되면 두 남녀가 애무를 하고 흥분하기에 이르죠

그럼 자연스레 삽입을 하고 섹스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이의 섹스는 조금 방식이 달랐습니다.

sm 플레이라고 하지요. 

나는 하이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하이는 나에게 침을뱉었고 ... 

오줌을 싸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하이에게 여왕님이라고 불렀으며 

그녀는 쾌락을 느꼈습니다.

나의 동생넘은 터질듯이 힘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이의 허락없이 삽입은 불가능 했죠

나에게 침을 뱉으며 삽입을 시작한 사이 .... 

굉장한 쾌락 이였습니다.

여자에게 이렇게 리드당하며 정말 천한 신분이 되어버린 그 느낌.....

그렇게 날 정복하며 정액을 뽑혔습니다.

정말 대단한 시간이였습니다 ... 

저는 앞으로 그녀의 노예가 되겠지요

절대 잊지못하고, 잊을 필요도없었던 시간 ... 

자꾸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