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소 에로아카스리 세신에 곁들인 바디섭스부터 울컥 할 뻔 했습니다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에서 미소 에로아카스리 언니로 해달라하고

10분정도 기다린 후 미소언니방으로 안내 해 주셔서 들어 갔습니다

귀엽게 눈웃음을 지으며 맞아주는데 들어가자마자 안아주는 포근함

몸매는 날씬하면서 봉긋한 B의 꽉찬 슴가까지....

얼굴은 화장끼 없어 청순해보이는데 하는 행동은 교태스럽네요

대화는 적당히하고 욕실로 데려갑니다

씻겨주는데 그러다 기습키스~~

그러다 때비누칠 된 바디 덕에 부비부비 서서 바디 타기가 되어 버립니다

물다이로 이동해서 제대로 바디 서비스를 받습니다

때타올로 전신을 세신 하며 가벼우면서도 등판에 느껴지는 야릇야릇한 그녀의 살결......

꼭지가 떵꼬 사이를 왔다 갔다 할때는 빨리 침대로 가고 싶은데 

아직 받을게 더 남았는지 서비스 참 열심히도 합니다 

세신과 바디서비스가 곁들인 맛깔나면서도 남자가 안달나게..

침대로 자릴 옮겨 이번엔 저 부터 립을 해봤습니다

화끈한 언니답게 느끼는것도 화끈하게 역립을 받다가

자리를 바꿔 다시한번 맛깔나게 립서비스 후 

콘돔을 끼워주고 여상으로 삽입힙니다

뜨겁게 반겨주는 동굴속으로 들어가자마자 

빠르게 만응하면서 허리를 움직입니다

적극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는데 저 토끼만드는 프로젝트를 하려고하는건지..

저는 내내 참아가며 머릿속에 좀더 좀더를 외치며 자세를 바꿔봅니다

가슴만큼이나 탱탱하고 맛있어보이는 후배위로..펌핑을 튕겨내는 탄력도 좋습니다

미소 언니가 키스 해 달라해서 정체위로 바꾸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키스를 찐하게 나눴네요

자연스러운 스킨쉽과 키스 그리고 멈출 수 없는 왕복운동에 점점 끝으로 가고있네요

헉헉~ 할거 같애 라고 하자

아아~오빠 해줘 라고 섹스럽게 말하는 미소 언니와 뜨겁게 흔들다가 분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