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카

⑥ 업소 경험담 :   재밌는 언니와 코스가 있어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방문을 해봅니다 

물론 예약은 필수로 했구요

무한 70분 결제하고 들어갑니다. 

실장님 안내로 문제의 그 여인을 만나러갑니다 ~

미카라는 여인인데 . 

보는순간.. 역시나 이런언니가 하드코어ㅎㅎㅎ

안녕오빠" 인사를 해줍니다.

그러면서 차한잔 먹고 본게임으로 바로 물빨모드로 바꼈죠 

간단히 샤워후 서비스 받는데 진짜 서비스 애무란 무엇인지 미카언니가 제대로 보여주는거같네요 . 

회오리권법을 사용하며 비제이를 하는데 진짜 이거 1분도 못버틸거같아서 

그만 외치고 신호흡 크게한번하고 밧데루 자세에서 후장이 털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언니 섹드립이 장난 아닙니다.. 

제꺼막 맛잇다고 꽈배기권법으로 밧데루자세에서 비제이당하고 

그만 이건 못버틴다.. 1발 발사했네요 . 

다시 두번째 서막이 올랐습니다

자지를 만지작거리면서 "오빠 내가 딱 좋아하는 자지다? 탱글탱글하잖아 그리고 어려 ㅎㅎ"

이런 섹드립... 제가 강,간을 당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다시 빳빳해진 자지를 이번엔 목깊숙히 넣어서 목까시를 당하고 

미카언니가 자기껏도 빨아달라고 해서 미친듯 빨았는데 아아 신음소리를 내면서 

살살 애기다루듯이 빨아달라고 합니다.

그 말에 즉시 응답을 하고 진짜 살살 혀끝으로만 클리를 핥아대니깐 제 머리를 쥐어뜯으며 아 너무좋아 이러는데 

욕까지 하는데 그게 저를 더 흥분시키고 하고 미카언니 보지에 그대로 쑥 하고 넣었습니다.

피스톤질 하는데  신음소리를 내면서 "시발 좀 더 쌔게 박아줘 아 보지 너무기분좋아 오빠자지 맛잇어"

이러는데 더열심히 땀을 뻘뻘흘려가며 박음질하다가 뒤치기하는데 

으아.... 순간 후장에 넣은줄 알았습니다.

이런 강력한 쪼임은 sm하는 언니에게 있을줄이야

아 쌀거같다니깐 입에 싸달라고 합니다. 

얼른 빼서 미카언니 얼굴에 자지를 갖다대니깐 

한방울도 놓치지 않고 쪽쪽 빨아버리는데 말초신경까지 자극되는 느낌 오줌도 나올꺼같은데 

이게 남자가 느끼는 시오후키인거같습니다. 

진짜 두번째 발사가 끝나고 전 녹초가 되었고 

침대에 그대로 벌러덩 누웠는데 자지는 줄어들 생각을 안합니다. ...

미카언니도 놀래버리네요 .. 무슨 좋은걸 먹길래 이게 줄어들 생각을 안해!!!

그렇습니다. 전 .. 무한까지 가능한 자지라는걸 알게되었네요 ... 

서비스는 이 언니가 최고인듯 SM계 여왕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