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오드리번샷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과 방으로 가니 두명의 쎅스러운 언니가 맞이해줍니다

서로 다른 두 컨셉의 언니가 엄청 섹시합니다

침대에 안자 마자 언니두명이 음료수를 건네주면서 제 눈을 마주처 줍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질때쯤 언니 한명이 제 다리를 벌려

가슴으로 애무하면서 작업을 슬슬 걸어옵니다. 

그러면서 입으로 쓰윽

다른언니가 목과 가슴을 애무하면서 둘이 무릅을 꿇더니 자지를 함께 빠는 비제이를 합니다.

오우 이건 진짜 야동에서만 보던 그자세 그스킬 그느낌 그대로 였습니다.

그대로 일어나면서 저를 눕히자 마자 위에서 박아오고 

또 다른 언닌 제 입위에 보지를 가져다 대면서 빨아달라고 만져달라고 합니다.

그리면서 밑에서는 여성상위로 박아대다가 둘다 엉덩이를 까게하고

뒷치기로 번샷을 하면서 박아대다가 1차 발사를 했습니다.

1차 발사후 잠시 쉬나했더니 아뿔싸~~~~

잠깐의 샤워를 마치자 마자 이번엔 하비욧으로 저를 도발합니다.

하비욧을 하다가 스타킹 신은 발로 살살 꼴리게 하다가 서로 누우며

69자세로 서로의 중요부위들을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똥까시가 강력하게 들어오다가 한명을 앉혀놓고는

제가 언니의 머리를 붙잡고 아말라치오로 비제이를 하는동안에

다른언니는 제 마주 보는 앞에서 어디선가에서 꺼낸 딜도랑 여러가지 잔혹한(?) 장비들을 펼쳐보이더니

그중에 한 딜도를 골라서는 자기 봊이에 꼽아서 자위를 시작합니다.

이게 시각적으로 본능적으로 많이 꼴립니다.

뒷치기로 언니를 뒤로해서 뒷치니깐 자위하던 언니가 다가와

언니끼리 키스를 하는데 이게 또 존맛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두 언냐들이랑 번갈아 가면서 키스를 하고 바로 번삽하면서 

옆에 언니랑 박으면서 제가 딜도로 옆에 언니의 보지에 쑤시다가 

자세를 다시 서서 박기자세로 바꿨다가 서로 욕까지 해가면서 박아대다가ㅋㅋㅋㅋ

그러다가 언니들에게 아주 시원하게 사정.....

어우우우~~~ 말 못할 정말 야하고 하드한 서비스...

거기에 무슨 시간이 이리 빨리 가는지...

두번째 사정마저도 토끼가 아닌 거북이인데 정말 토끼처럼 금방 사정하게 만들어주는 슈퍼하드 울트라 초강력 서비스들....

말로는 도저히 표현못할 정말 미친 하드코어 서비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