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홍시와 쌩콩 연애 중에 몽환적인 분위기 갈구하는 눈빛

홍시언니의 첫인상 깔끔하고 블링블링 한 외모

상당히 예의도 바르고 약간 차도녀 스타일인거 같으나

대화를 하다보면 그런것 같지 않고 재미 없는 이야기도 재밌다며 

크게 웃어주시는게 마인드도 좋아 보이고

샤워도 전에 홍시언니 옷을 벗는데 손이 쑥~~하고 들어오네요

만지작만지작 거리더니..못참겠어서 키스해봅니다

키스하는도 중 가슴도 만지고...급팽창하네요 

일단 둘다 진정한 후 꼼꼼히 샤워를 합니다 

샤워 끝내고 침대에 몸을 맡기니

언니의 애무는 끈적끈적 한게 사람미치게 하네요

특히 눈빛이 너무 야하네요

애무도 꼼꼼하게 어찌나 잘하더지....

이렇게 받다가는 꼽아보지도 못하고 지지 칠가봐 

중간에 스톱을 외치고

탱탱한 몸을지나 잘정돈된 언니의 그곳으로 향해 가니

연신 물이....주르르....ㅎㅎㅎ

홍시언니의 흥분된 신음소리를 들으며 못참고 

쌩콩 삽입 홍시 언니의 그곳이 뜨거워지더니 

내동생도 덩달아 뜨거워지네요

그 야한 눈빛으로 절 쳐다보는데 뭔가를 갈구한다고나 할까...

눈빛을 보며 내동생도 지지 치네요

뭔가 몽환적인 분위기 갈구하는 눈빛 야한 눈빛....

홍시 언니 자꾸만 생각 날 것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