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한잔 했는데 미소랑 섹스 후 마사지를 받으니 힐링 됩니다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술 한잔 거나하게 한 후,

뭔가 아쉬워 맨투맨에 전화를 걸고 향했습니다.

서비스 하나는 국내 최강임을 알기에

즐거운 상상을 하며 택시를 타고 답십리역까지 향합니다.

항상 친절한 스탭분들의 안내로 간단한 미팅을 한 후,

삼촌의 안내로 방으로 들어갔는데,

화장끼없는 미소가 저를 맞아줍니다.

간단한 토킹 후, 서비스에 들어가는데

노래가 절로 흥얼거려집니다.

작은 얼굴에 도도할 것 같지만 이름처럼 미소로 맞이 해주며

많이는 아니지만, 술을 한잔 했기에 야한 얘기를 해도

다 받아주더라구요. 정말 환상적 마인드입니다.

바디를 타고 침실로 가서도 그녀의 에너지에 매료됩니다.

발사후 다시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약간 오일을 바르고 해주시는데 느낌이 좋고 시원하네요.

실력자이시네요 시원해지는 느낌이 보통이 아니라 느꼈습니다

목이 안좋아서 목 요청을 하니 보통아닌 솜씨로 풀어주시는데

고질병이 치료되는 느낌 이었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하고 다시 샤워하고 

다음에는 조금 덜 먹고오면 더 잘해줄께 라는 말에

자동으로 "OK"를 외칩니다.

서비스면 서비스 와꾸면 와꾸 마인드면 마인드

맨투맨 아직 안 가보셨다고요?

바로 고고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