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니와 탑스타로 시오후키 및 투샷하다 보니 내가 오르가즘을 느꼈네요 

수요일 이른 저녁부터 제니 언니가 보고 싶어서 

맨투맨에 왔습니다. 

안내를 받아 제니 언니방으로 GO ~ 

방문이 열리는 순간 제니 언니 스캔 

키는 168정도 되어 보이고 와꾸도 이쁩니다. 

몸매도 BEST네요! 

그냥 와 짱이다!! 이런말 밖에 안나오는 제니언니입니다.

간단한 티타임을 가지고 담배한개피는 여유를 즐긴 후 

같이 샤워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혀에 모터를 단듯이 목부터 천천히내려와 꼭지와 골반 

그리고 자지까지 환상의 애무입니다.  

애무를 받으면서 쌀꺼 같은 느낌은 또 처음이네요 

커질때로 커진 자지에 다시 한번 입으로 맛잇게 

그리고 밑에 알까지 쭉쭉 빨아먹네요 

이대로 죽어도 좋을정도로 엄청난 애무력을 보여주시네요 

그리고 입으로 콘 씌워주고 여상으로 하다가 

물다이 잡고 뒤치기 하다가 발사하니 무릎 꿀어 시오후키를 시켜줌 

다시 침대로 GO~ 

침대로와서 느껴보는 제니 언니의 마른애무 

역립 할 필요도 없이 수량도 풍부한 제니 언니 

알고보니 물다이서 부터 이미 젖어 있었다고 하네요 ㅎㅎ;; 

그말을 들으니 더 흥분되서 

또  바로 여상위로 들어오는 제니 언니 혀에만 모터가 있는게 아니고 

허리에도 모터가있네요 리드미컬한 테크닉에 순간... 

발사하기 일보 직전인데 멈춰라는 말은 못하겟고 

시원하게 제니 언니 안에 시원하게 뿌려줬네요 

쭉쭉 끝까지 다 나오는게 느껴질때까지 

제니 언니는 허리를 멈추지 않아서.. 오르가즘을 느꼈네요 

제니 언니는 명기인 듯 하네요 

벨이 울릴 때까지 그대로 꽂은체로 있다가 벨이 울리고 씻고 나왓네요 

두번 발사 했는데 발기가 계속 되어있는게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