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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언냐 너무 시간 빨리 간거 같다고 아쉬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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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정 언냐 너무 시간 빨리 간거 같다고 아쉬워 하는군요. 


친구녀석한테 추천 받은 민정이를 지명! 잠시대기 탑니다. 


삼촌따라 들어간 탕방. 이쁜 민정 언냐가 반겨 줍니다. 


처음 딱 본 느낌은 순수&귀엽다 였습니다. 


애교도 넘치고 제가 약간 낮가림을 하는 편인데 친절히 대해 줍니다. 


간단한 호구조사와 잠담을 하며 친밀해 지는 시간을 갖은 뒤 샤워를 합니다. 


그 다음은 바로 본 게임. 


일단 누워서 애무를 받습니다~ 애무는 나름 괜찮군요. 


혀를 이용해 위부터 아래까지 쭉 타고 내려갑니다. 


흥분 됩니다. 


어느 정도 애무 받다 역공 들어 갑니다. 


반응 좋더군요~ 찔러주는데로 반응 다 옵니다. 


애간장 태우는걸 좋아하는 스탈이라 


위에서 한창 놀고 있으니 아래쪽으로 인도 합니다. 


아래쪽 공격 들어가니 온몸이 들썩 되더군요. 


한창 공격 후 민정 언냐가 위로 올라 탑니다. 


제 공격이 너무 길었나 보군요~ 


3분 정도만에 민정 언냐가 먼저 갑니다. 


엥? 난 어쩌라고. 


잠시 소강 상태를 갖은 후 69자세로 한참 애무 받다. 


후배위 자세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한참 후 발사!! 


발사 하자마자 울리는 벨. 


민정 언냐 너무 시간 빨리 간거 같다고 아쉬워 하는군요. 


샤워 후 가볍게 작별의 키스 후 탕방 밖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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