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월13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마어마한 빗길을뚫고 오늘(7월13일 목요일) 달리고 와서

자기전에 바로 쓰는 따끈따끈한 후기!

쉬는날 발동 걸렸는데, 하필이면 비가....

하지만 내 달림 욕구를 이길순없지!

늦잠 푹 자고 컨디션 빨딱 세우고,

따로 예약하지 않고, 실장님 추천 믿고 다오로 달렸다

이날 미팅담당은 정실장님

빠르게 서비스 진행 해달라고 했다.

완전 마인드 좋고, 매미라며 코코를 추천

사이즈 물어보니까 169cm 장신에 자연C컵 글래머라고 한다

매미는 못 참지!

오케바뤼 콜 클럽코스로 질렀다.

샤워하고 가운입고 클럽입장 코코를 만났다

몸매가 엄청 나군....속으로 생각했다

장신에 힐까지 신고있으니 비율이 후덜덜 했다

가슴,엉덩이 다 풍만하니 한눈에 봐도 떡감 좋아보이더라

클럽서비스 고고!

코코가 BJ해주고 떡쳐주고, 서브가 가슴 빨아주고,

중간에 코코랑 비비안이랑 크로스해서 BJ해주고

그 와중에 앞방과 복도를 관전하면서 즐겼다

방으로 이동

들어가자마자 바로 내 위로 몸을 포개는 코코였다

그러취! 이게 매미지!

그상태로 같이 담배피고, 계속 서로의 몸을 주물주물 만졌다.

풀발기된 채로 서비스 받으러 탕으로 고고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다

가슴 부비는 거들뿐, 거의 애무 위주로 서비스를 한다

거기에 손으로 입으로 존슨을 한시도 가만 두질 않는다

뒷판은 눕힌채로 서비스 하고,

앞판은 물다이침대끝에서 않아바디로 한다

앉아바디할때 가슴과 뷰지를 만지고 빨수있게 대준다

아쿠아가 발라진 끈적 미끌 야한 코코의 바디였다

분위기 몰아서 침대에서도 무한 물고 빨고 만지고 난리도 아니였다

BJ하다가 뷰지와 가슴을 빨아달라고 대주고,

다시 BJ하고, 69로 빨고 또 뷰지를 대주고, 그러다 콘끼고 섹스했다

클럽서비스 후, 방으로 들어가 1대1로 있을때 부터는

그냥 계속 온몸을 물고 빨고 대주고 섹스하고....아무튼 미쳤다

섹스는? 쪼임이 끝내준다, 안에서 찰지게 쥐어짜는 느낌의 쪼임...

싸고나서도 안빼준다, 뒷정리고 뭐고, 콘만 빼고 침대에서 꽁냥인다

그러취! 이게 매미고, 이게 애인모드지

빗길을 뚫고 달린 보람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