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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하늘이] 기어 나왔어요.(네번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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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무한-하늘이] 기어 나왔어요.(네번 발사)


실장님이 미팅해주시네요^^ 


미팅하면서 그 자리에서 무한! 이라고 호기롭게 외쳤습니다.


제 성향 스타일 말씀드리니 실장님 저에게 지아라는 친구 추천을 하더군요.


하지만 내가 지명하여 하늘이로 결정 결론은 분명 걸어 들어갔는데 기어 나왔어요.


무한 빼봤자 얼마나 빼겠어 그래도 신기한거 함 경험 해보자! 라고 실장님께 말씀 드렸는데 


그 눈 빛이...왜 그런 눈 빛을 보냈는지 나중에 알았습니다.


진짜 체력 좋으신분 또는 진짜 한참 굶어서 이거 한번에 빼야겠다 싶으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빼는게 올챙이만 빼는게 아니라 정신이 쏙 빠집니다.


물다이 서비스 받다가 저 혼자 헉헉 거리고 있는데


오빠 끝난거 아니야 무한이야 오늘 탈탈 털릴 줄 알라면서 하늘이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어..어? 또 세웁니다.와 빼고 얼마 안되서 또 세우다니


여기가 방안인지 AV방인지 정신도 없어요 귀욤 악마가 따로 없어요.


제 똘군이 죽겠다고 소리 지르다가 나중엔 포기하고 울어버렸네요.


두번째 샷...야 이제 나 죽을꺼 같다고 그만 하자도 했는데도 


계속 덤벼드는 하늘이 또 세웁니다.


아놔... 죽은놈 살리는 기술이 무슨 메딕보다 더 좋습니다.


또 뺐어요.....하늘ㅇ이 오빠 아직 시간 좀 남았어 하면서 


이번엔 손으로 똘군을 흔들어 깨우는데


나 죽겠다고 그만 할래 했는데도 포기 안하고 결국 흔들어 깨웁니다.


그 전에 똘군 뺄 것도 없을 텐데 또 서요.


네번째는 하늘이 특별히 입으로 해주겠다면서 쭉쭉 빨아 재끼네요...


인생 처음으로 단기간 네번 성공 했습니다.


마지막엔 뭐가 나온건지 뭔지도 모르겠네요.


네번이나 한거라고..어차피 투샷에서 조금 더 보태면 


무한인 자신의 한게를 시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생각 되네요.


그런데 또 하늘이 만나면 탈탈 털리는거 아닐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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