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티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올해 초에 실장님 추천으로 처음 본 후 너무 맘에 들어서

이제는 매주 최대한 자주 지명해서 보고있는 ACE티나 후기입니다.

ONLY 1VS1! 즉 1대1로만 볼수있고 예약가능해서

달림 맘먹고, 티나 출근한날이면 무조건 예약걸고 달리고있네요

입장해서 계산후 바로 사우나로 고고~

샤워하고 티나만나러 고고씽했습니다

보면 볼수록 맘에드는 티나, 고양이과 섹시 큐티한 와꾸녀입니다.

방으로 들어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탕으로 들어가 서비스 받았습니다.

샤워서비스 해주고, 물다이서비스 해주고

몇번을 봐도 항상 한결같이 정성가득 서비스 해주는 티나입니다.

보통 지명해서 보다보면, 서비스 안하고 대충 넘어가려는 경우도 있는데,

티나는 제가 거부하지 않는 이상 항상! 제대로! FM! 물다이서비스를 해줍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제가 먼저 티나를 공격!

티나의 몸매는 긴설명이 필요없는 S라인 글래머!

탄력있는 힙과 허벅지 그리고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까지 다 끝내줍니다.

섹스는 케바케라 뭐라 설명하기 어렵지만, 저랑 티나의 속궁합은 찰떡궁합!

매번 할때마다 불떡치고 쏘울붕 섹스를 하고있습니다.

이날도 어찌나 찐하게 섹스를 했는지........

둘다 온몸에서 땀과 열기와 애액이 줄줄 흘러넘치는 섹스를 했습니다.

참고로 티나는 부드러운 애무를 좋아합니다.

거칠고 센 애무 말고 부드럽고 촉촉한 애무를 해준다면?

티나의 미친듯한 활어반응을 볼수있을겁니다.

그렇게 셋팅하고 섹스를 하면? 불떡 쏘울붕 쌉가능합니다

당연히 다음주에 또 보기로 약속

담배피면서 수다떠는데, 안마 온거 같지않고 마치 애인같네요

올해는 티나에게 푹 빠져 살 듯....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