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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입싸 지렸구요.. 시오후키는 환상이였네요 쾌락의 끝을 느낀기분이랄까?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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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2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핑크


⑥ 업소 경험담  :   자지를 넣는순간 나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건 조루각이다`

핑크의 보지는 사정없이 자지를 압박해왔고 나는 1차전 .. 3분컷도 아니고 1분컷 당해버렸네요

핑크는 걱정하지말라며 아직 시간많다고 날 편안하게 만들어주었고

담배 하나피우고핑크의 튜브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서비스 역시 상당히 하드했던 핑크

핑크는 나의 몸 위에서 날아다니며 나를 흥분시켰고

사정감을 참지 못한 본인은 그녀의 입안에 잔뜩 사정해버렸습니다.


이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나의 리드하에 시작된 마지막 섹스타임

핑크는 요부스런 모습으로 나의 애무를 받아주었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뜨끈한 애액이 쏟아져흐르기 시작하네요


슬슬 본게임 각 잡았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역시나 사정없이 자지를 자극했습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최대한 느끼며 느리게 하지만 깊게 허리를 움직였고

핑크는 야한 드립까지 날리며 나와의 시간을 마무리해주네요


그리고 마지막 시오후키 .. 처음이였습니다.

자지에서 이런 물 줄기를 뿜어낼 줄이야 .. 진짜 대박이네요

하드한 여인이라고 들었지만 이렇게 자극적일거라곤 생각못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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