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1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핑크

⑥ 업소 경험담  :   비 오는날 대낮에 튜브위에서 떡치는 기분 오지게 좋네요

일이 밀려 열심히 일하다가 년차를 썼는데 이런 젠장 아침부터 비가 쳐 오네여 

그래서 떡이나 치자하고 금붕어에 갔는데 제 생각으로는 사람없을 줄 알고 일찍 방문 했는데

대기실에도 저와같은 생각이신 분들인지 계셧습니다ㅎㅎㅎㅎ

샤워후 음료한잔 마시면서 미팅하고 타임이 딱 맞아떨어져 핑크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입실부터 상큼한 웃음을 지어주면서 담배 한대 같이 태우고

샤워실로 들어가 씻으려는데 여기서부터 하드코어가 시작되네요

서비스가 그냥 후덜덜;;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고문아닌 고문을 당하면서

제입에서 끙끙 소리만 몇번 뱉었는지 정신이 없을 정도 였네요

아무리 서비스 잘하는 언니들 많이 봤지만 핑크언니 정말 서비스 잘합니다

혀부터도 그런 요물이 없을 정도로 글로 쓰기 애매한 부분까지 아주 찌릿찌릿합니다

이건 진짜 받아봐야 이해하실텐데 애무가 끝장납니다

특히 핑크는 튜브 서비스가 워낙 다양한 스킬을 가지고 있는지라 

그녀와의 무한 70분은 야동의 주인공이 된듯한 착각마저 들게 합니다

늘씬한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제 몸을 누비고 다니면서 

튜브바디 특유의 스킬과 느낌으로 온몸에 자극을 주는데 아주 끈적한 서비스가 아닐수 없네요

강렬한 사까시 똥까시...그리고 젖치기....

그 가슴에 끼여 구멍에서보다 더 편안히 즐기고 있는 존슨....

어느새 핑크의 가슴골에 흥건해지는 좃물......

기분이 한마디로 뽕갈거같더군요

튜브 서비스가 끝이나자 침대로 자리를 옮기니 무릅을 끓고서는 사까쉬....

완전 끝내줍니다. 

아이컨텍을 하면서 사까쉬를 하며 존슨을 잡고 혓바닥에 탁탁하고 치는 고난이도 기술...

그순간 온몸의 신경이 존슨에게만 집중되어지고 69로 시작해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폭풍섹스를 불러 일으켜 그녀의 가슴을 정신없이 빨고는 그녀와 함께

끈적하고 정열적인 섹스를 하고 또 한번의 좃물을 대방출~

대방출 후에 또 바로 시오후키를하는데 더 참을수없는 쩌는 감에 오줌도 나옵니다 

매번 실패만 하던 시오후키를 성공하게 해준 최초의 여자!!!

핑크의 얼굴과 사방의 방으로 튀기는 분수 좃물....

이제 씻고 침대로 돌아와 각종 케어를 받고

이어서 또다시 핸플을 시작하고 핑크의 손이 제 귀두로 가고 점점 달아올라서 미칠듯한 쾌감이 선사됩니다. 

짜릿한 이 느낌이 이제는 미칠듯한 쾌감이네요

한번 더 마무리하고 샤워실에 가 바디케어받고 나왔는데 

시간이 그렇게 빨리 흘러가는 줄도 모르고 미친듯이 했네요

안마를 다니면서 물다이나 침대에서 하드하고 화끈한 언니들을 마니 만나봤지만....

핑크언니가 그중 최고중에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