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1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엣지

⑥ 업소 경험담  :   엣지언니를 접견하는데 흡사 일본의 그라이바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어마어마한 슴가를

장착하고 있습니다.D컵이 넘어 보이는 슴가였으니까요

습하고 더운 날씨를 날려버리듯 시원시원한 바디라인의 그녀와 홀딱 벗고 샤워하는데

벗은 몸은 더 쩌네요... 씻는데 동생을 손으로 잡더니 뜨거운 입안으로 쏘옥하고 넣더니 그 상태로

맛을 보여주다 물다이서비스를 해주는데 바디타는 스킬도 타의 추종을 불어하는 하드함이 묻어납니다.

침대로 옮겨와서 예쁘게 눕더니 이때부터 곧휴며 불알, 그리고 꼭지, 목덜리, 똥꼬까지

정말 멘탈이 너덜너덜해질때까지 빨렸네요ㅋ 

정말 하드함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언냐네요..

말로 아무리 설명하려해도 그 하드함을 담아내기에는 역부족... 좌우지간에 안당해보면 모름ㅋ

꽤 긴시간을 애무로 절 녹초로 만들어 놓더니 엣지 언냐가 화장대 앞으로 내려가

뒷보지가 훤히 보이도록 빵댕이 제쪽으로 향하더니 뒤치기 자세를 취하길래

주저하지 않고 곧휴를 시원하게 꽂았습니다

꽉 찬 느낌이 좋다고 난리도 아니네요ㅋㅋ 

나 작은데 대물인냥 말하네요 ㅋㅋ

기분 좋은 멘트를 날려주니까 뭐 나름 좋지만 ㅋㅋ

그러다 엣지가 조금만 안으로 더 넣어달라는 소리에 어라 요것봐라ㅋ

하지만 이미 배터리 다된 저주 받은 이 몸뚱아리는 헉헉 거리면서 열심히 언니 요구대로 최선을 다합니다

지칠때로 지쳐서 이제 에너지가 바닥인데 저를 침대에 누우라더니 위로 쏙 올라와서 또한번 장관을 연출합니다.

자신의 D컵 슴가에 제 손을 척 얹게 하더니 눈을 감고 마구잡이로

돌려대다가 방아를 마구 찍어주는데 제가 버텨낼 여력이 어디있겠나요....

으..으...헉...소리 소리를 연거푸 내다가 결국은 발사 ㅋㅋ 

마무리하고 흠뻑 젖은 땀을 씻기위해 샤워장으로

가려는데 언냐가 “오빠는... 바로 하고 가는게 어딨냐” 하면서

뒤에서 물컹한 가슴 밀착하고는 쏙 안기더니 침대에서 애인처럼 꼭 붙들고 있어주네요ㅋ

말이 많지는 않은데 말 한마디 한마디에 애교가 듣는 사람 설레이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ㅋ

이 아이는 꼭 보세요...

진심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