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 디컵녀 보영 햄버거 및 원샷

후기로만 봐도 꼴리네요 

야설보는거 같은 이느낌 상상도 많이 해봤습니다. 

도저히 꼴리기때문에 저녁에 급 방문을 해 봣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누구 보고왔냐고 물어보시네요 ?

당당하게 보영 예약 이야기하니깐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바로 안내 해 주겠다고 하네요 

안내받으러 가면서 방문을 열고 보영이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그리곤 침대에 앉게하는데 

이쪽으로 앉으세요 ㅋㅋㅋㅋ 아 그억양이 너무 귀엽네요 

음료수를 마시고 이야기를하는데 

너무 귀여워보이네요  

씻자면서 옷을 벗겨주고 보영이도 옷을벗는데 .... 

지저스~~ 몸매보소 개쩐다 .. 이런말 밖에 안나옵니다. 

샤워를할때 부드럽게 씻겨주는데 손길이 정말 부드럽네요! 

물다이에 눕혀주면서 거품을내어 내 소중이를 닦아주면서 

서비스를 해 주는데 부드러운 촉감이 어우 좋네요 ~

저를 쳐다보는 눈빛은 사랑스럽고 아주 그냥 그대로 

키스를 하고싶은 욕구가 발동되네요 

마무리 쯤 햄버거 마치 쌩콩하는 느낌

침대로가서 바로 실천을했습니다. 

키스를하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물방울 가슴에 

촉감도 좋고 손에 잘감기네요ㅋㅋㅋㅋㅋ

보영가 오빠 내가해줄게 이러면서 

저를 침대에 눕히더니 삼각애무를 보여줍니다. 

아 ~ 이 강약조절하는 혀스킬 

그리곤 콘을 받고 바로 붕가붕가 하는데 

보영이는 안에도 핑크네요 ㅋㅋㅋㅋ

몇번 피스톤질하는데 꽉꽉 쪼여주는 느낌에 신호가와서 

잠시 심호흡을하고 다시 풀기립 땡땡해진 소중이를 잡고 뒤로 진입했습니다. 

방안엔 보영이랑 뒤치기하는 소리와 섹소리가 같이울리고 

저는 금방 정상에 도달했네요 ㅋㅋㅋ

끝나고 제 옆으로 아 너무귀여워서 숨넘어 갈뻔했네요 

한타임 더하고 싶었지만 지갑 사정이... 말이아니라서 

아쉬움만 남기고 나왔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