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에이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두어달 만에 에이미랑 다시 만났네요

민필 강아지상 와꾸에 E컵 자연산 큰가슴

큰 가슴만큼이나 확실한 서비스 까지!

서비스는 클럽 1샷으로 했습니다

샤워후 잠시대기를 하다

클럽으로 들어가서 에이미를 만났네요

두어달만에 본건데,

에이미 기억력 좋네요

의자에 앉은채로 복도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어? 오빠였어? 오랜만이야 ^^" 라며

기억해주고 활짝 웃어주는데, 기분이 좋더군요

에이미한테 BJ받고, 서브매니저 2명에게 가슴애무를 받고,

그러다가 옆에 같이 들어온 손님의 메인과 에이미 체인지!

에이미가 다른 남자의 물건빠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다른 여인에게 빨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에이미가 돌아와서 빨아주다가

콘끼고 섹을 잠시 즐겼습니다

푸딩같은 에이미의 가슴 아주 좋네요

방으로 들어가서는 담배를 피며 대화를나눴습니다.

자연스럽게 탕으로 리드해주고 물다이서비스!

키스,하비욧,똥까시,사까시,핸플 등등

서비스 엄청 열심히 꼼꼼히 하는 에이미입니다.

온몸이 말랑말랑한 글래머라, 바디탈때 느낌 짱 좋아요

침대에서도 마른다이서비스 해준다길래, 에이미의 리드에 몸을 맡겨봤습니다.

빠떼루 자세로 똥까시와 핸플을 하고

정자세로 누워서 삼각애무와 BJ를 하고

그리고 69로 빨면서 빨리다가 여성상위로 섹스!

육감적인 글래머 베이글녀 에이미

찰진떡감에 키스를 끝도없이하다보니,

금새 사정감이 확! 올라왔고,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뒷정리 하고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콜이 울리고

곧 다시 보자는 마지막 인사겸 키스를 끝으로 에이미와 헤어졌습니다.

두어달 만에 만난 에이미 초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