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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와 햄버걸코스로 질퍽하게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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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이와 햄버걸코스로 질퍽하게 다녀옴


맨투맨을 다니신다면 별이 애교 귀욤


모두 인정하는 부분일거라 생각됩니다.


별이의 외모


성형필없이 귀여운 민필 스타일입니다


눈빛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엄청 고혹적이네요


별이의 몸매


아담하면서 글램하고 D컵가슴입니다


부드러운 피부촉감을 봐서는 


피부관리를 따로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별이의 서비스 스킬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별이만의 스킬이 있습니다


뭔가 틀에 박혀있지 않은 그녀의 끈적한 서비스는 일품 ..!


혹시 만나신다면 별이가 중간에 꼴리게 해도 섭스 꼭 받으시길^^


서비스가 끝날 때 쯤 햄버거 했줬는데 저는 견디기 어려워 발사


별이의 애인모드


별이의 애인모드는 차분하면서 폭발적입니다


차분하게 응대를 하다가 서비스에 돌입하는 순간부터 폭팔 해 버립니다


거기에 미친 섹스 반응은... 정말 이정도로 느끼고 나면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소울이 담긴 애인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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