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카스]163 C컵~미쳐버릴꺼같은 뜨거움과 흥분이 아주 일품입나다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카스


⑥ 업소 경험담 :   SM 주간에 카스언니 보고왔습니다.

키는 163정도이며 가슴은 C컵 전체적으로 볼륨감있는 몸매가 돋보입니다.

카스언니의 뛰어난 매력을 뽑자면 허리에서 엉덩이까지의 라인입니다.

허리가 잘록하니 쏙 들어가있고 엉덩이는 탱탱하고 골반이 이쁘게 빠졌습니다.

몸매자체가 흥분을 유발시킵니다 

물다이 서비스도 일단 굉장합니다.

왕년에 춤좀 춰봤는가 바디탈때 웨이브가 아주아주 특별합니다.

몸위에서 춤을추듯 꼴릿꼴릿한게 느낌 좋습니다.

밧데루자세를 취한뒤 똥까시를 해주면서 한손으로는 내 존슨를 붙잡고.

마구마구 흔들어 재끼고 다른한손은 간질간질 온몸을 훓고 다닙니다.


물다이가 끝나고 숨돌릴틈 없이 바로 연애 들어갑니다.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카스언니는 제 존슨를 만지작만지작 하면서.

어느새 CD를 장착하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합니다.

누워서 카스언니의 표정을 바라보는데 그 표정이 진정 자신도 흥분한 표정입니다.

찰진 엉덩이로 위에서 내려 찍어줄땐 정말 바로 찍 싸버린다해도 아쉽지 않을듯 합니다.

카스언니의 엉덩이 감상을 위해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봉긋한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신나게 박아봅니다.

신음소리와 허리를 같이 돌려주며 같이 느끼고있는 카스언니를 보니.

도저히 참지 못하고 발사를 했습니다 

또 만나자는 인사를 하고 방을 나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