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투샷코스) 주간에 지명으로 본 민정이 에이스급 언니 인거같네요

핸드폰으로 어딜갈까 검색하다가 

그냥 갔던 곳 중에서 괜찮았던 맨투맨이가 생각나서 전화해봤네요... 

주간 민정이 예약 가능하대서 예약잡고 시간 맞춰 갔습니다

답십역에서 가까이 있습니다..  

큰 대로변가에 위치 해 있고 건물 뒤 주차장이 있어 편했습니다.

잠시후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민정이 보러 출발합니다...

민정 언냐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제 주먹만한 조금한 얼굴에 청순함이 묻어있네요..

간단하게 안부 인사를 하고 키스 타임을 가져봅니다.

민정이가 살며시 벽으로 밀어 붙이는 걸 거부하지 않고 기대어서 입 맞춤을 해봅니다...

그러면서 제 손은 자연스럽게 민정이의 가슴이며 엉덩이며 주물주물 해봅니다..

5분 여간 찐한 키스를 하고 샤워장 이동해서 바디와 BJ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이렇게 이쁜언냐가 해주는데 급 흥분하기 시작한 제동생 , 

바로 끝날거 같아서 민정이에게 얘기했더니

웃으면서 콘을 가져와 물다이에서 민정이가 올라와  

다시 한번 동생놈을 입으로 애무해줍니다.  

그리고 콘 장착 후 삽입을 하네요...  완전 꼴릿꼴릿...

민정이의 허리돌림을 보고있자니 더욱 흥분이 되네요...

힘차게 박아봅니다..물다이에서 젖은 상태에서 하는 그런 은밀함이 완전 좋았네요...

뒷치기로 마무리 하고 침대로 이동했네요..

2차전은 제가 힘들어서 많이 기대를 하지않았는데, 

민정이언냐가 "오빠 비싼돈 내고온건데 즐길거 다즐기다가야죠 하면서 덮쳐옵니다... 

여기서 한번더 감동...

덕분에 민정 언니의 리드에 제몸을 맡겨 열심히 집중한 결과 두번째 샷도 성공!!

이정도면 주간 에이스급 언니 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