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2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핑크

⑥ 업소 경험담  :   여기저기 튜브 서비스하는 언니들을 봐왔는데 이번엔 금붕어에서 핑크언니의 튜브서비스를 받게됐네요

음 .. 긍데 핑크가 다른 튜브언니들과의 차이점은 우선 핑크는 그냥 남자를 겁나 잘 알고있었습니다.

남자를 흥분시킬 줄 알았고 꼴리게 할 줄 알았죠

심지어 제 취향까지 한 방에 파악해버리더라구요

간단히 짧게 말씀을 드리자면 일단 저는 서비스 받는것보단 해주는걸 좋아하는 역립족입니다.

대화를 마치고 핑크에게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다가 그녀의 똥까시에 자지가 천천히 죽는걸 느꼈죠

핑크는 그걸 보더니 단번에 눈치채고는 한 마디했습니다

"자기는 자기가 하는거 좋아하지? 그럼 제대로 빨아줘바~"

참 .. 정말 눈치빠르지 않나요? 그리고 보통 이렇게 안하죠?

애무를 너무 받으면 매니저들 힘들다고 말이에요

근데 핑크는 그 상황자체를 오히려 즐기니 더 좋을 수 밖에요

이어서 뜨거운 섹스가 이어졌죠 

다양한자세로 자신의 포인트를 이야기하며 나에게 섹스를 가르쳐주던 그녀.

강렬한 박음질에 이어지는 신음과 섹드립 그녀와의 시간은 한 편의 av같았습니다

다양한 자세로 뜨겁게 박아달라며 울부짖는 그녀

진정으로 섹스를 즐기는 모습으로 다가와서 더욱 좋았네요

뒤에 이어지는 튜브 서비스..

그리고 2차전 발사에 이어 3차전 시오후키까지 아주 매끄럽게 이어져 저를 떡실신하게 만듭니다

보통 업소 ace들을 필견녀라고 부르지 않나요?

핑크는 그 ace를 넘어서서 그냥 안마를다니면 꼭 만나야할 전문가 언니?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강렬한 기억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