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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영계언니가 서비스까지 잘하니 최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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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미나 라는 아이를 보고 왔습니다.

162/ 자연 B컵의 SM 야간에서 제일 어린 아이라고 합니다.

들어가니 다소곳이 이쁘게 인사하는 미나. 

확실히 어리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나이가 어린게 딱 얼굴만 봐도 알겠네요. 

이쁜 얼굴에 슬림한 스타일.

그리고 20대의 이쁜 얼굴. 

저를 혹하게 합니다.

담배를 하나 피고, 대화를 나눕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샤워를 하러 갑니다.

물다이에 누워서 샤워를 씻겨주고 부드러운 자연 B컵 가슴으로 바디를 시작.

아직 어려보이고 해서 솔직히 기대를 안했지만, 진짜 무지하게 잘합니다.

입으로 부황과 손으로 정성스럽게 애무를 하면서 응까시까지 하는데 정말 잘합니다.

비제이도 맛갈나게 해주고, 아주 참느라 혼나는 물다이를 마치고 나옵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조금 쉬다가 하나가 옆으로 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정말 잘하네요. 

이제는 너무 풀이 되어서 참기 힘드네요.

제가 자세를 바꿔서 미나를 머금어 봅니다.

아래가 흥건히 젖도록 애무를 해주니, 미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버리네요.

촉촉히 젖은 미나의 동굴로 장갑을 끼고 진입..

역시 뜨겁고 작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영계 영계 하나 봅니다.

그렇게 미나와의 정렬적인 연애가 시작됩니다.

서로 자세를 바꾸면서 키스를 하고 계속 이어지는 연애의 맛에 기분이 달아오르네요.

뒤로 하는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그대로 돌진을 했습니다.

때마침 울리는 벨소리.. 

정말 행복한 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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