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쁜 유라 그곳에 연신 물이 주르르~~흥분해서 돌격했으나 토끼됨

친구의 권유로 미팅나갔다가 개박살...ㅠㅠ

완전 된장녀를 만나..아까운 돈만 날리고..

다행이 저녁까지 안 먹어서 다행이라 여기고 

이맘을 달래고자 맨투맨으로 향합니다

실장님께 추천 부탁드리니 유라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오케이를 외치고 잠시대기후 언니방으로 갑니다

이쁜외모에 예의바르고 약간 룸삘리 보여지는 얼굴이네요

마인드 상당이 좋으며 터치도 스스럼없고 화끈하네요

처음 보는데 안아주는 센스~~이런거 너무좋네요..

참지 못하고 급꼴려서 빨랑 씻자~~!!

샤워 후 침대에서 몸을 맏겨봅니다...

가사도 생소한 애국가와 슬픈기억들을 떠올리며 몆번이나 참아 참아..

쌍방울 빨릴때 바로 나올뻔....

연신 스탑~~을 외치며 간신히 말림....

진정에 진정을 거듭하며 애무 받다가는

삽입도 못할거 같아 중간 스탑~을 외치고~

유라 언니 몸을 타고 내려가니

아래쪽 잘 정돈된 꽃밭에서 연신 물이 주르르~~

저도 흥분해서 팔딱대고 언니도 흥분해서 팔딱대고 ㅎ

못참고 콘끼고 바로 삽입해서 뜨거워집니다 

부릉부릉 시동겁니다

얼마 못가 토끼가 되었지만 아 너무 좋았습니다

아...언제 컨디션 좋을때 다시함 보고 

유라와 대련할수있는 건강한 풀업상태를 만들어 재도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