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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또라이 변태남과 하드코어 SM의 달인 섹녀가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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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카


⑥ 업소 경험담  :   이틀전 아침부터 주체할수없는꼴림과 참을수없는 욕정으로 인해

아점을 마치고 총알처럼 달려서 금붕어로 달려 갔습니다

카운터에 계시는 실장님에게 미카로 초이스하고 무한코스 결제했습니다

먼저 사워하면서 준비시간 달라고 하셨고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삼촌이 모시러와주셨고

안내를받아 언니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음~ 섹기와 포스가있는 얼굴형에 슬림한 바디라인입니다

언니의 이름은 미카~ 

누구나 처음봐도 그 섹기와 포스가 장난아닐듯한 여자에요

살짝 미소를 띄우며 인사를건넸고 서비스하기전에 담배하나피자고합니다

담배피면서 살짝쿵 미카의 얼굴과 몸매를 훑어봅니다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것같으니깐 미카가 한마디건넵니다


" 오빠 눈빛이 되게 야하다~ 많이 급해? "


몇마디 주고받다가 이젠 도저히 못참겠어서 담배꺼버리고

바로 미카의 입술을 기습적으로 딥키스했습니다

혀가 뽑힐듯이 강하게 제 입속으로 혀를집어넣고 회오리를칩니다

이어 샤워실로 데려가 양치질 시켜주면서 동시에 샤워서비스해줍니다

부랄과 항문을 꼼꼼하게 닦아주고 수건으로 몸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그러면서 밑으로내려와 제 얼굴 쳐다보면서 사까쉬 들어옵니다

혀를 길게 내밀어서 귀두와 부랄을 고양이처럼 핥아주는데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걍 얼굴에 싸질러버리고싶은 충동이 들더군요

그래서 1차로 냅다 발사!!!

아랑곳 않고 맛있게 빨아주는 미카의 머리를쓰다듬으면서 충분히 느껴봅니다


" 오빠꺼 되게 맛있어~ 냄새도안나구 "


서비스하면서도 계속되는 음란한 애드립

사까쉬 다끝내고는 침대에 누워보라고합니다

젤을 몸에발라줬고 발가락부터 마른다이애무 들어옵니다

종아리와 허벅지를지나 젖꼭지에서 혀로 낼름거리면서 고양이핥기!

섹시하게 빨아재끼는 얼굴을보니깐 절로 딥키스가 생각납니다


" 하아~~~~ 젼나 섹시해 키스해줘 "


또한번 찐하게 딥키스하다가 미카가 뒤로 돌아누으라고합니다

엉덩이를 살짝들어 빠떼루자세취했고 미카가 항문에 젤을 살짝발라서 혀와 손을이용해서

육봉+항문+전립선을 골고루 비비고 빨아주고 쑤셔주면서 미칠듯한 쾌감을 선물해줍니다


" 아흐~~.... 아~ 너무좋아 이젠 너한테 박고싶어!"


대답도 안하고 CD도 없이 바로 끼우고 여상위로 올라타는 미카

" 이제부터 섹드립 심하게할꺼야~오빠도 놀라지말고 마음가는대로 움직여! "

거리낌없이 섹수 해보자고 공격적인자세의 미카입니다

그렇게해준다면야 저야 ok이죠

여상위에서 미카와 천천히 스타트를해보다가 바로 앉은뱅이자세로 바꿔봅니다

찐하게 딥키스를하면서 미카의 눈을 바라봅니다 


" 하악~하악~ 좋아? 이 샹x아? x지에 박아주니깐 아주그냥 미칠것같애? "


점점더 분위기가 화끈해지면서 섹드립 거침없이 튀어나옵니다

뒷치기로 자세변경해놓고 미카의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면서 스피드를 내봅니다


" 이 걸x같은x! 나같은놈한테 박히니깐 기분좋냐? 앙? 이 샹x아! "

" 하응~하응~하응~ 이 미x새x야! 이정도밖에못해? 더쎄게해바 x발새x야! "


뒷치기에서 한참동안 떠들고 박고하다가 점점 게이지가 차오르기시작했습니다


" 이x년아 졷빼고 입으로 받아 아주그냥 잔뜩 싸줄테니깐! "


자세를바꿔서 미카를 앉혀놓고 미카의 얼굴에 쿠퍼액으로 도배된 제 육봉을 들이밀었습니다

양손을 허리에 걸쳐놓고 다리를 A자로 벌려 개꼴리는 스탠딩 사까쉬를 경험해봅니다


" 맛있냐? 이X년아! 더 쭉쭉 빨아바 침도뱉어주고 "


제눈을 살짝 째려보더니 찐득한 타액을 제 귀두에 퉷퉷 뱉어주는 미카

비제이와 핸플을 강하게 이용해 쌀때까지 펌핑해주다가


" 아~~아~~ 쌀것같애~~ 입벌려 X년아 내꺼 다먹어! "


싸는동안에도 아이컨텍을 놓치지않는 이 섹녀중에 섹녀!

하체에 힘이풀리면서 그대로 쓰러져버렸습니다

입에 가득들어간 제 자식들을 욕실에서 정리하는 미카가 담배를 제 입에 물려주고 불을 붙여줍니다


" 오빠는..확실히 끼가 있어~ "

" 아..그랬나..근데 너도 만만치 않던데? "

" 난 반의반도 안보여준건데? "


절대 지지않는 미카! 

역시 하드코어 SM의 달인이라 칭할만합니다

사이좋게 맞담배피다가 샤워했고 폰이울릴때까지 대화 조금더하다가 옷입고퇴실했습니다

걸어서 업소밖을 나가는데도 다리가 후들후들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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