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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와 저는 진짜 서비스가 아닌 서로 사랑을 나누는듯 투샷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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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상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상아와 저는 진짜 서비스가 아닌 서로 사랑을 나누는듯 투샷 했네요


서비스와 마인드, 퀄리티로 유명한 맨투맨...ㅎㅎ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업소에 도착을 하니 


실장님께서 친철하게 맞아 주시며,원하는 스타일을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저번에 너무 좋았던 상아 지명 해 달라니 50분 기다려야 한다고...


전 애인보다 더 애인같은 그런 마인드를 가진 


상아 언니가 생각나서 왔으니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약 40분정도 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실 했습니다.


상아가 저를 반겨주네요... ㅎㅎㅎ


처음 입실하고 부터 진짜 애인마냥 옆에 딱 달라붙어서 


주물럭을 해주며 무슨일 있어 보인다며 걱정해주는데.


아랫도리는 승천하고 기분은 날아갈듯 


어찌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렇게 사람을 배려하고 치유해주는 느낌이던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기위해 물다이로 이동을 해서 


깨끗하게 씻김을 당한 후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디 한군데 놓치지않고 구석구석 정말 잘하더군요.


나도 모르게 손은 상아의 조개로 향하고 상아도 느낌이 오는지 활어마냥 즐기며 


서비스를 연결해 주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물당이에서 떡치니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가본곳 중 최고의 물다이 서비스 였다고 


자신있게 추천드릴수 있을만큼 좋았습니다.


2차 서비스를 받기위해 침대로 이동. 


시작부터 제 몸을 휘감으며 아래에서 부터 쭉쭉 뽑아 올리는데


아~ 이래서 또 용들이 승천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정도로 정말 황홀했습니다.


저도 참지못하고 같이 역립을 시도! 


진짜 애인인 마냥 반응또한 거부하는거 없이 진짜 즐기며 받아주는데


다른 업소에서 느끼지 못했던 반응이라 


순간 진짜 집에서 애인이랑 사랑을 나누는 기분까지 들었네요.


상아와 저는 진짜 서비스가 아닌 서로 사랑을 나누는듯 서로를 탐했습니다.


그냥 돈내고 물만뽑고 가는 그런게 아니라 정말 또 새로운 경험이였네요...ㅎ


마지막으로 나올때 너무 아쉬워서 발길이 안떨어질 정도 더군요..


최소임금 받는 월급쟁이지만 아니라면 


하루종일이라도 같이 있고 싶은.그런 상아입니다...


다음달 월급만 기다려지네요.. 다시 보고 싶습니다.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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