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소의 에로 세신 후에 연애 지금껏 못느껴 본 맛 입니다

드디어.....월급날!!!!!!!!!!!!!!!!!!!!!!!!!!!!

그 동안 총알비가 부족해서 전전긍긍 물도 제대로 못빼고 골병을 들었을찰나!~!!

드디어 월급날이 되어서 맨투맨 퇴근 후 달렸습니다

계산후 약간 기다리니 저를 부르는 실장님 목소리가 들리네요 =.=

미소 언니를 보러 갑니다..

너무 빨리 부른거 아닌가 언니가 별로인가....

방안에 들어서니 그런 생각 싹~~ 사라지네요

미소 첫마디가 오빠 어서와요~~^_____^하면서 웃어주는데 

제 눈에 하트가 박힌듯 그런 모습이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미소~ 

반해 버렸네요~~~~핡~~~간단한 티타임 후 물다이쪽으로 이동합니다..

제 몸을 물다이 누워 씻겨주면서 온몸을 밀착해 씻겨줍니다..^^@

세신 비누로 비눗칠하고 꼼꼼하게 때타올로 세신하여 줍니다 

물다이에 나를 그녀가 따뜻한 입에 머금고 BJ를 시도하는데...천당 갈 뻔...

세신하며 틈틈이 바디 서비스가 들어오는 꼴려 버렸습니다 

물다이를 끝내고 침대에서 연애를 시작합니다..

소프트하면서도 하드하게 무슨말인지는 당해보면 느껴짐 ㅋ

마치 혀가 2~3개인듯 느껴집니다..

확인해보니 혀와 젖꼭지더군요..하앍!!

되도록 밀착하며 뒷-->앞-->중심 을 탑니다..

특히 중심에서는 제 알들을 리드미컬(소프트+하드)하게 빨아줍니다..

여기서도 천당갈뻔...나무아미타불~~외우며 그녀가 먼저 위에서 들어옵니다..

소프트하지만 촥~촥~ 감기는 움직임이 좋더군요..

지금껏 못느껴본 소프트맛 이었습니다..

그런 소프트맛을 느끼며 저는 힘차게 펌프질을 해댑니다..

역시나 격정적인 움직임에도 그녀는 당황하지 않고 저에게 맞춰줍니다..

자세나 심음소리....특히 심음소리는 과하지않는 

적당한 공기반소리반 소리로 제 청각도 자극시켜줍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는 저에게 응원의 몸짖을 날리며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