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2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카

⑥ 업소 경험담 :  선결론 내리자면 진짜 쩌는 시간이였습니다

와꾸는 개인적으로 상급 몸매상급.. 특히 C컵의 우유통이 탐스럽네요

찰랑찰랑 롱헤어가 잘 어울리고 눈웃음 살살 치는것이 '어라? 이것봐라?'

실실 웃으면서 야릇하게 쳐다볼때는 아~~

동시에 관능적인 야시시한 눈빛이 조명빛에 빛납니다

붉으면서 옅은 노란빛 조명에 미카 얼굴에 빛이 납니다...

언니가 입고 있는건지 벗고 있는건지 덥치고 싶은 야시시한 의상으로 유혹합니다

망사에 티빤스는 진짜 그거 사람미치게하네요...

구석구석 씻기고 또 씻기더니 본겜 시작이 됩니다

매트에 눕히더니 오일 듬뿍 발라(x) 뿌리더군요 뿌려~ 

제가 엎드린 상태에서 길기도 긴 혀로 위부터 아래까지 한번 훑어주고 

다시한번 "오빠야 무릎세워봐~" 

그래서 ㅠㅠ 무릎세우고 제 응꼬개방...ㅠㅠㅡ (이때 좀 쪽팔림 ㅋㅋㅋ)

꼿꼿이 세운 혀로... 집중공략하는데 헉헉 소리나옵니다

바로눕히더니 그상태로  올라타고 내려찍습니다

출렁이는 슴가를 보면서 여상으로 참 열심히 달렸네요

덜렁덜렁~~   시각적 효과가 매우 뛰어나네요 

얼마못가 쌀것같다고 말하니까 미카가 제 동생을 삼키더니 입으로 쭉쭉 받아주네요 하~~

바로 눕히더니 예민해진 귀두를 마구마구 문지르고 요도를 자극하면서 발기시키고

다시 한번 또 쭉쭉쭉 뽑았네요 (중간에 채찍 휘두른건 안비밀)

진짜 강하네요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미카는 정말 특별합니다

마음 단디하고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