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아담 글램 민트와 투샷 ::아주 쫀듯하고 뜨거움 맛

언냐예명 : 민트/ 언냐 키 : 163/언냐몸매 : c컵의 빵빵 쫀득한 몸

참하면서 섹기 충만 그래서 세번까지 해주고 싶은 외모

외모 몸매 분위기 전체적으로 열등감을 유발하여 몇번이고 

폭풍 섹스를 하고싶게 만드는 민트 언니..... 

민트 방이 어서 열리길 손꼽아 기다리다가 드디어 음습한 분위기, 

나를 이끌고 물다이로 앉히고는 투샷 위해 가볍게 샤워를 하고 

큼직한 가슴으로 터치를 하며 들어노는 키스 타임,

그리고 씻고 물당이에서 젓꼬지 애무에 이어 맛잇게 빨아주는 민트의 BJ시전........

큰가슴과 볼록한 엉덩이를 좌우로 실룩거리며 부비부비 나를 이끌며...

물다이에서  뒤엉켜서 물고 쪽쪽하며 어느새 삽입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말이필요없는 폭풍섹스를 정신없이 치르고,힘없이 1차 발사해버린 후 

침대로 돌아와 그대로 누워서 한참을 끌어안은 후..

가볍게 입을 마치고 특별한 서비스가 없어도 같이있는것 만으로도 

온몸에 뜨거움과 전율이 흐른다 ,살짝의 터치만으로도 서서히 다시 일어서는 

동생이 그저 신기할 뿐 민트의 토실토실한 엉덩이 

콜라병 같은 몸매에 본능에 충실하고자 여상 ,

후배위등 해볼수 있는 모든 테크닉으로 무한 폭풍 섹스를 즐기고 왓네요,, 

민트 언니의 매력은 역시 한번으론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무한 또는 투샷으로 원없이 즐기실 분들은 민트 언니에게 모든것을 도전해보시길,

이만한 마인드를 볼수있을지...

그리고 연애감에 있어서 아주 쫀듯하고 뜨거움을 맛 보실수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