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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애교로 살살 녹이는 러블리한 슬래머 - 클럽코스 즐달 후기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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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남에서 지인과 한잔하고 그냥 들어가기 아쉽

오랜만에 다오가서 클럽코스 즐달하고 왔습니다.

초저녁임에도 북적북적 손님이 넘치네요

대기 오래할수없는 형편이라,

최대한 빨리 서비스 받을수있게 해달라했고,

실장님이 여름이를 매칭해줬습니다.


샤워하고 5분정도 대기하다가,

클럽으로 올라가 여름이를 만났습니다.

생글생글 웃는게 귀여우면서 러블리한 이미지

몸매가 쥑이네요

한 160초반대 정도 사이즈인데,

가슴크고, 허리잘록하고 엉덩이 봉긋한 S라인 슬래머였습니다.


복도 의자에 앉아서 여름이에게 사까시로 서비스를 받기 시작!

양옆에 두명의 매니저들이 다가와서 찌찌애무를 해주는 동안 저도 두명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며 즐겼습니다

중간에 하늘이랑 스왑해서 사까시 해줬고

돌아와서 여름이가 다시 사까시 하다가 뒤치기로 섹스를 하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담배피며 대화좀 나누다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 하는 내내 존슨을 잠시도 가만두지않네요

부드럽게 바디타주고 애무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연우가 들어와서 물딱해주고 사까시!

그러는동안 여름이가 탕정리하고 나와서

잠시 2대1로 즐기다가 연우는 자연스럽게 퇴장했고,

여름이와 맨투맨으로 즐겼습니다.

역립하고 섹스하고,

즐기자 마인드의 여름이 덕분에 불떡섹스 제대로 즐겼네요

서비스 다 끝난 후에도

자연스럽게 스킨십하면서 애인모드로 남은 시간 즐겼습니다.

 

후기 다 쓰고나니, 여름이 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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