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빙그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빙그레와 [두타임]으로 투샷과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

맨투맨에 들어가기전에 이미 나는 빙그레를 점 찍고 있었다 

빙그레 전에 봤을때 잘 맞춰주는 모습도 있지만 

흥도 있는 언니였기 때문에 어색하지 않게 배려 많이 해 주기도 했고, 

연애감이 참 잘 맞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연결고리가 되어 보려고

빙그레가 좋아한다는 가수의 노래도 한 번 들어보았다.

실장님께 예명은 빙그레라고 강조해서 이야기 하고 

1시간 정도면 된다고 해서 마침 잘 되었다고하고 

두타임 결제후 대기~~~ 문이 열리자 아이고 라는 말이 절로 나오내요

담배 한 대 피우며 잠시 침대에서 이야기 좀 하다가 서비스 시작

물다이에 누워 뒷판에 아쿠아를 둠쁙 큰 가슴은 아닌데

꼭지가 아주 그냥 헤접구 다니네여

서비스 시작 혀놀림이 혀가 뱀처럼 제 몸 위를 왔다갔다..

너무나도 귀엽고 순간 아저씨가된 기분 

대화 할 때 몸짓 하나 하나가 귀여움 폭발 아그 어쩌냐

얼굴 보자마자 귀엽다 라고 했습니다. 전형적인 슬랜더입니다.

물다이에서 걸터 앉아 빙그레가 쳐 주는 떡도 먹고

이거 참 괜찮은 서비스 이네요

일단 물다이에서 얼마 안 했는데도 시원하게 1차 발사 후 

침대로 가서 빙그레가 제 똘똘이를 입에 문채로 

바로 69 자세로 변경..언니의 꽁알을 애무해주니..

미치네여 저에게 다가와 깊은 눈빛 발사 후 딮키스를 퍼 붓고는

기마자세를 잡아주고.....빙그레는 여성상위로 삽입

몸을 만지고 키스를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키스하는 순간 와 잘합니다 키스 잘해요 ㅋㅋ

그리고 새심하게 펌핑 해 줍니다. 퐁퐁퐁

아까 쌌지만 또 싸는거 그리 어렵지 않내요. 

시원하게 색드립까지 쳐주면서 정상위로 펌핑 하는데 우후후...

진짜 잘 맞춰주는 언니인거 같습니다.

상당히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