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172의 티파니] 4가지(압싸+시오후키+핫스팟+원샷) 구성된 레이싱걸 코스 

실장님 추천으로 레걸급 티파니 언니를 보았네요

172에 C컵 가슴을 가진 슬림한 언니입니다

그냥 딱 처음 본 순간 섹시함과 러블리함을 겸비한 미인형 와꾸

실장님 추천 받고 얼릉 후기 쭉 훑어 봤는데 

모델급 몸매에 와꾸도 매우 훌륭하다는 평이 많아서 안심하고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믿을만한 진성 몇몇 후기에서 

모델급 몸매와 와꾸도 괜찮은 언니라고 하길래...기대감 까지 가졌습니다.

어여쁜 우리 티파니가 주는 두유 마시면서 

이것저것 정리하는 티파니의 뒤태를 천천히 감상 해 봅니다

티파니가 서비스 시작할 때 까지 기다려봅니당

탈의를 하고 저도 덩달아 옷을 훌러덩 벗어던졌습니다

욕실 따라 들어 갔고 양치도 하고나니 티파니는 따뜻한 물로 제몸을 씻겨줬구요 

베드에 누워서 티파니의 물다이 경험 해 봅니다. 부드럽게 부비부비 해 줍니다 

그냥 함박 웃음 지으며 티파니의 바디를 느끼고 흥분 이빠이 된 상태에서 

사까시로 쭈쭈바 먹듯이 하다 보니 입싸에 또 빨아 주니 

바이킹 탄 기분에 시오후키 물이 나옵니다 

2가지 코스를 끝내고 침대로 갔습니다 

다리부터 아랫도리 근처를 주무르다가 압도 강하게 하며  

똥꼬와 두 포도알을 전립선 마사지 한 후에 

찐한 아이컨택과 성감대 애무도 해 주고 하다가 다시 BJ를 해 주고, 

입으로 고무 장화 씌우고 여성 상위로 올라탑니다

풍만한 가슴 출렁거리면서 위 아래로 박아주네요.

이쁜언니 봉지도 이쁩니다. 꽃 같이 생긴 봉지에서 애액도 나오고 

위 아래로 말타기를 해 주며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쌕하게 들립니다 

티파니를 옆으로 돌려눕힌 다음에 뒤에서 가슴만지면서 방망이질을 해 봅니다 

몇 번 박아주다가 신호왔고 깊숙히 넣은 상태에서 부드럽게 발사 성공하였습니다 

끝까지 이 이쁜 언니를 꼭 끌어안고 아니 끌어 안긴채 뽀뽀하다가 나왔습니다

보는 순간 와꾸 정말 좋습니다. 키도 크고 늘씬하고 얼굴도 이쁘고, 사실입니다.

전체적으로 또 한 번 아닌 여러번은 보고 싶은 언니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