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뉴페이스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보영과 닮은 와꾸녀 상급 NF 코코 무한하고 나왔씁니다

혜성처럼 등장해 맨투맨 주간에 줄지명을 찍고 있다는 NF코코언니,,

하드코어 서비스과 언니지만 이보영과 닮고 애교가 무지 많아 

나올 때도 엄지척을 한다는군요

일단 무조건 보고 싶어서 겨우 시간 예약하여 도착 후 

휴식 공간에서 쉬며 대기하기로 했네요

여기서도 한참의 대기를 탄후 긴장반 설렘반으로 가서 접견..

방에 들어가니 와꾸와 몸매 먼저들어오는.. B컵은 되보이는데 ^^

와꾸도 예쁘면서 듣던대로 이보영 삘과 애교부터가 장난 아니네요

이정도 와꾸에 이정도 몸매면 정말 훌륭하네요..

대화가 오가는 중에도 터치가 심심치않게 들어오고, 

노골적이지도않으면서 은꼴스러운 멘트로 불끈하게 만드네요 ^^

오빠 벌써이렇게 단단해졌어 기대해도돼 라며 제 옷을 슬슬 벗기고

샤워실로가는데 ㅎㅎ 솔직히 이때부터 거의 반은 사정상태ㅠㅠ

오빠 나랑 10번도 할수있겠다 ㅋㅋ라며 각오하라는 말과함께 음흉한 키스타임..

그렇게 샤워타임이 끝나고 물다이까지 받으면 그냥 이대로 쌀것같다는 생각에

1차 발사 물다이 끝내고 침대로 바로 가자며 또 했네요 ^^

애무가 정말 강력하네요.. 똥까시 받을때는 혀를 어찌나저리 잘 굴리는지 미치는줄;;

참다 참다가 도저히 못 참겠다싶어서 이제 얼른 해야될거 같아ㅠㅠ"

또 다시 음흉한 웃음과 함께 드디어..

하나가되면서 합체하는데 빨리싸지마 오빠..

오빠 쎄게 더 쎄게해줘 아.. 하는 음란한 멘트를 들으며 못참고 2차 쌌네요ㅠㅠ

다시 겨우 세우고 또 한번 하고 몇시간을 서비스 받은 것 마냥 

기운이 다 빠져있는데 많이 쌌다며 저에게 정자왕이라는..ㅎㅎ

와꾸파와 그리고 연애파 후회 없는 즐달을 하실분들 꼭 보셔요 강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