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 와꾸녀 베리의 알몸은 아트 물다이 입싸 / 마른다이 원샷은 그레잇

낮에 방문한 맨투맨안마

전화상 베리를 예약하고 짧은 대기시간동안 실장님과 애기좀하다가 바로 모신답니다

드디어 베리의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애기좀하다가 탈의를하는데 베리의 알몸은 아트에요

만질 맛이 나는 몸매네요 자꾸손이가네요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 물다이를 받는데 아흐~ 역시나 좋습니다

꼼꼼하면서도 몸에 한마리 뱀이 지나가는것 처럼 

부드럽고 자극적인 손짓과 혀놀림 

뒷판으로 시작해 앞판으로 입싸 마무리 깔끔하게 하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갑니다

이번에는 제가 좀 하고 싶어서 그대로 침대로 가서 눞히고 역립을 시작하는데 

아래를 만져보니 키스만으로도 이미 달아 올라서 축축하네요

가슴을 빨아 재낄때는 또 즐기는 표정이 나오고..

클리와 함깨 자극을 하니 신음소리와 함께 

침대 시트을 움켜 잡으면서 몸을 비트는데 흐믓하네요

한참을 베리에게 역립을하다가 이번엔 베리가 서비스 진행합니다

침대위에서 특별할껀 없지만 베리 특유의 분위기 좋더군요

그리고 동생이 풀발기되있을대 CD를 씌우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위에서 격하게 움직이면서 신음소리를 냅니다

허리를 격하게 흔드는데 어후 정말 얼얼할 정도네요 

신호가 와서 펌핑 속도를 올려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서로 부둥켜앉고 애기좀하다가 담배하나 피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역시 주간조 와꾸녀 베리의 분위기도 좋더라고요

주간에 들리시면 베리언니는 챙겨보시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