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3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리 앞으론 무조건 투샷 이상 - 와꾸족은 무조건 봐요

반갑게 맞이해주는 실장님 

닉네임을 이야기하고 조심스럽게 베리를 이야기하니깐 

바로 안내 해주겠다고하네요 ㅎㅎ

베리 생각을 햇는데 불끈하네요 

후기속에서 와꾸족이라 하니깐 진짜 떨리더라구요 ㅎ

안내받아서 베리 방에 들어가는데 

속마음이 튀어나와버렸습니다. 

헐..ㅅㅂ 조낸이쁘다... 이러니깐 

베리가 살짝 당황하네요 빨리 수습을 하기 위해 

아 너무이뻐서 ...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하니깐 

베리가 부끄러운지 뭐야~~ 콧소리를 내주네요 

잠시 대화를하는데 베리를 보고만 있어도 전 오늘 즐탕인거 같네요 

이런 여자랑 같이 샤워를한다니.. 믿기지도 않고 몰//카인 줄 알았습니다.

씻김을 받을때 이미 커진 똘똘이 근데 베리 언니가 물다이를... 

안돼! 무조건 패스 해야 했습니다..

물다이 받다간 뭐 즐기지도못하고 바로 싸지를게 뻔하거든여 

물기를 닦아주고 베리언니랑 침대에 누웟는데 아무것도하지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기스라도 갈까바 ㅋㅋㅋㅋㅋㅋ 

베리의 리드속에 키스부터 폭풍 연애까지 했습니다. 

키스를 하는데 평소와 다르게.. 허겁지겁해서 

베리 언니가 당황한듯... 나 원래 이런놈 아닌데 ㅡㅡ 짜증나네요 

그리고 연애 할 때도 당황해서 들어가자마 싸버렸네요 ..

아 열받아 ㅡㅡ 뭐라고 생각했을까요 

아쉬움 마음만 남았네요 ... 아 너무이쁘니깐 전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ㅠㅠ

와꾸족은 무조건 봐요... 

근데 그중에서도 최상급 와꾸족들만.. 몸매족도 추천합니다..

근데 몸매보다 얼굴에 더 시선이...토끼족은 보면 안되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