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카

⑥ 업소 경험담  :   미카언니는 165센티 정도 되는데...민필이 많은데..섹끼가 철철

글램에서 슴가는 자연산 C컵

봉지는 이쁘게 정리가 되고..

섹드립도 잘하고...들어가서...앉아서 얘기하면서부터 섹드립을 합니다.

섹드립과 더불어서  내 몸을 더듬기 시작하죠.

여기서 .나온 섹드립은 다 기억이 안나는데 아주 직설적으로다가..존슨에 대해서

특히 야하게 얘기를 합니다.

옷을 금방 다 홀딱 벗고..나를 덮쳐옵니다.  

덮쳐서 열라게 빨다가 밑으로 내려가서....내 존슨을 빨기 시작합니다.

미카는 아주 신음소리를..지가 빨리기나 하는거처럼 소리를 열라게 내줍니다..

그러다..올라와서...지가 알아서.. 수유모드로  젖을 물려줍니다..

나한테 젖을 빨리기 시작하자 또 신음소리가 새로운 신음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알아서...지가..내손을 댕겨서..

내 손을 언니의 축축해진 봉지에 접촉을 시킵니다.

언니가..완전 전자동이네요..

봉지는 봉지데로의 역할을 애액분출..

저는 저대오 잦이에서 정액 분출

정액 분출후 미카는 쉬지않고 다시 저를 애무

저를 앉히고는 제 꼬의 기둥과 머리를 스크류바 빨듯이 애무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표정도 완전 섹시해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네요 

알도 츄르릅 해주다가 갑자기 저를 밀치더니 69자세로..

서로를 부드럽게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물은 방대하게 쏟아져나오기 시작했고 우리는 점점 끝을 향해가고 있었어요 

못 참겠는지 소중이를 제 얼굴쪽에 들이밀고는 그냥 막 비벼데면서

엄청나게 느끼기 시작하더니 저보고 엎드려서 밧데루 자세를 취해보라고 합니다

응까시를 하면서 꼬츄를 꺾어서 빨아주는데 저는 거울로 그 광격을 흐뭇하게 지켜보았죠 

미카를 눕히고는 키스를 해보는데 쫀득쫀득하니 맛이 있네요 

유두를 살살 만지니 금새 단단해져서 제 머리채를 붙잡고는 가슴으로 유도하더니

빨아달라고 합니다 

애무를 한참동안 해주고는 밑으로 내려가 성수도 맛보고.. 

바로 콘도 없이 정자세로 펌핑을 시작했네요

아주 쪼임이..완전 대박 쪼임입니다.

엉덩이를 때려달라고 해서 찰싹찰싹 손으로 때려가며 거침없이 펌핑을 했습니다

느낌좋고 사운드도 좋고 합이 정말 잘 맞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