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쿠팡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목에 쓴 그대로 입니다.

섹녀 쿠팡이랑 클럽서비스로 즐달하고 왔네요

미팅은 정실장님이 해줬고,

클럽서비스로 화끈하게 즐길수있는 매니저로 추천해달라하니

쿠팡이를 추천해주더군요

클럽에서 만난 쿠팡이의 첫 느낌은 섹시하다! 입니다.

키크고 늘씬하면서 엉덩이는 토실한게 떡감도 좋아보이는 쿠팡이네요

쿠팡이의 리드로 복도로가 의자에 앉았고,

거기서 쿠팡이,제이,우주에게 관전클럽 서비스 받았습니다.

쿠팡이가 센터에서 존슨을 빨아주고

제이와 우주가 가슴애무를 해줬네요

3명의 매니저에게 빨리는 느낌 굿! 이맛에 다오클럽 가는거죠

중간에 한별이랑 크로스해서 빨아주는것도 좋았습니다.

마무리는 맛보기 뒤치기 섹스!

콘끼고 엉덩이를 들이대며 꽃아버리는데, 오...쪼임이 예사롭지않네요

빵빵한 엉덩이 만지면서 떡치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제이가 같이 들어와서 담배피고 놀다가 빨아줬네요

성격시원시원하고 유쾌한 쿠팡입니다.

어색할 틈없이 웃고 떠들고 빨리다가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도 엄청 잘하네요

부드럽게 바디타다가 한번씩 미끄럼타듯이 슉슉 타는데, 와...느낌 꼴릿하게 잘합니다.

애무도 엄청 잘합니다.

특히 존슨 빠는 스킬과 엉덩이 애무하는 스킬이 크....몇번 쌀뻔한걸 겨우 참았네요

섹스는 또 어찌나 찐득하게 화끈하게 즐기던지....침대에서 대박이었네요.

그곳을 부드럽게 애무하니 물이 흘러넘치고, 신음도 폭팔!

흥분한 쿠팡이의 ㅂㅈ쪼임도 예술이었습니다.

안그래도 콱 쪼이는 느낌이 강한데, 안에서 쥐락펴락 쪼여대고,

밖아달라고 잔뜩 싸달라고 섹드립까지 터져버리고,

레알 섹녀랑 섹스하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은 섹스였습니다.

초즐달이라, 앞으로 쿠팡이 지명해서 계속 만날거 같은 느낌이드네요

초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