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9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카스

⑥ 업소 경험담  :   아담하고 귀여운 카스언니가 인사하는데 가슴은 정말 불룩!!!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지않을 C컵의 가슴 어마무시하네요

그것도 저정도 키에,,,ㄷㄷㄷ

근데? 큰가슴 빼고보면 이언니 진짜 귀요미입니다

가식적인거라면 컨셉이겠거니 하겠는데 그도 아닌게 일상생활일때도 늘 애교를 달고사는거같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이 섹끼 쩌는 애교가.....

걸그룹의 애교 담당이라고 해도 될정도?

물다이서비스를 하면서 가슴으로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느낌  참 좋네요 ㅋㅋ  

아담하고 슬림한 언니가 큰 가슴으로 서비스를 해주니 그 일본 로리야애니 있죠?

그거를 경험해보는 기분이 들더군요.

아담하고 귀엽고 로리삘급인데 가슴만 큰~ㅋ

서비스 끝나고 침대에서 머리를 뒤로 확 한번 재끼는데 

슬림한 몸에 대조적으로 가슴이 출렁출렁~   

손과 입이 가슴에 안갈수가 없어요.

자연스럽게 가슴먼저 애무하게 됩니다 

큰 가슴에 달린 꼭지를  스윽~  입속으로 넣고 혀로 부드럽게 굴려가며 애무해봅니다   

그 와중에 카스언니 입에서 귀여운 신음이 나오네요.

그리곤 반격 한다고 저에게 애무를 하는데 귀요미가 해주는 애무는 또 그만에 매력이 있네요  

섹끼도 적절히 섞인 그 애교애무?ㅋㅋ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그냥 다제껴두고 카스언니가 입으로 씌워준 장비에 힘입어

그대로 봉지속으로 진입! 

크 아담하다보니 아래 봉지도 슬림(?)ㅋㅋㅋㅋ

약간 힘들게 들어갔는데 꼬츄가 조여져 오네요 

게다가 안에 촉촉한 수량도 느껴지구요

적절하게 간격을 두는 쪼임도좋고 넣고있는 상태에서 자동으로 피스톤질이 빨라지게됩니다.

아 오래오래 하고 싶었는데 결국 타이트한 쪼임에 참다참다 화악 싸질러버리네요

원래대로면 야애니에 나오는대로 화악 얼싸나 가슴싸 하고 싶었는데 그건 사전동의를 못얻엇으니..ㅠㅜ

다음엔 꼭 동의를 얻어봐야겟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