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 여태 이런 교감과 연애는 없을듯 합니다.(입싸+원샷)

스텝의 안내를 받아 소라 언니 방으로 이동합니다.

가슴이 마구 띄네요. 방문이 열리면서...

밝게~ 아주 밝게 맞이해 주는데.. 너무 이쁩니다. ㅋ

눈부신 피부와 와꾸... 보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간단한 음료수 타임 ~~ 그리고 대화 ~

어느정도 친해지고, 참 잘 웃습니다. 

성격이 너무 좋네요.

처음에는 가벼운 키스부터...

키스만으로도 이렇게 달콤할수가 없어요.

한번 키스가 시작되면, 끊을수 없습니다. 한참을 키스만 한것 같네요.

입술 정말 부드럽습니다.ㅋ

샤워후 ~~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입싸까지 했어요

다시 나와  부둥켜 앉고, 키스 돌입 합니다.

슬슬 역립부터 온몸을 애무 하는데...

밑에는 흥건하게,,,얼굴은 흥분되어 있네요.

마치 여자친구 처럼, 여자친구보다 더 좋았습니다.

당연, 젤은 필요없고, 서서히 들어가는 입구부터,,,, 와 ~~

여태 이런 교감과 연애는 없을듯 합니다.

정신 없이 서로 키스에 피스톤에 허리운동 정말 화끈하게 했습니다.

연애도 즐기는듯 무척 좋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