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이]하드코어서비스에 분수쇼보고 연애후 나의 로망 얼싸

이제는 안마 짬밥도 좀 먹었겠다 알 거 다 알지 싶어

초보 때는 겁에 질려 도전 할 엄두도 못낸 맨투맨의 하드코어 

분수쇼 + 얼싸를 해 보고 왔습니다 :ㅇ

입장 시 갑자기 옷을 벗고 ㅋㅋㅋㅋ 말을 차단당한 채

주춤주춤 탕으로 들어가는데 씻고 

쑤욱 들어오는 손과 혀 ㅋㅋ 똘똘이와 젖꼭지를 유린당한 채

귀에 끈적한 바람과 함께 섹드립이 들어오는데 

쫄면 안돼를 연신 외치면서 자연스러움을 가장하려 하는데 

똘똘이를 감싸오는 혀놀림의 압력에 헛기침이 훅 나오더니 ㅋㅋㅋ 

버티기 힘든 쾌락으로 절 몰고 가네요 

입술을 꽉 깨물며 ㅋㅋㅋㅋ 버텨보자 하는데 

결국 휘몰아 치는 애무에 포기를 선언하며 ㅋㅋㅋ 

온 몸을 부르르 떨면서 언니에게 리드를 당하네요

앞으로 뒤로 돌면서 혀로 온 사방을 물고 빨며 자극시키니까 

반실신 상태로 널부러져 있는데 2차로 이어지는 분수쇼와 더불어 딜도플레이 ㅋㅋㅋ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난생 처음 보는 시각적 충격에 터질 것 같은 똘똘이를 부여잡고

본게임에 진입 평소보다 배는 빠른 템포로 헐떡이면서 

견디다 견디다 나온다 하고 콘을 벗기고  

하이 얼굴레 싸고 나서 하이가 입으로 정리가 끝나고 난뒤 

터덜터덜 걸어나가는데 ㅋㅋㅋㅋ 

진짜 입장할 때의 포부는 어디가고 흐물흐물거리면서 퇴실ㅠㅠ

완전히 발려버렸네요 ㅋㅋㅋ 

다음 번엔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기를 다짐하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