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금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금이] 햄버거에 엄청난 엉덩이 방아찍기는... 아직도 후덜합니다

돈있으면 달리고 없으면 쉬는 달림.

월에 두세번 남짓 달리게 되는 저에게는 맨투맨은 참 좋은 업소입니다.

항상 슬림한 언니만 찾는 저에게 역발상으로 육덕 타입을 보라던 실장님

옛날 같았으면 절때 보지 않았겠지만 정이니까 그냥 보기로 하고 입장합니다.

맨투맨 금이!!눈앞에 보이는 거대한 가슴.

그동안 봐왔던 슬림형 언니들과는 확실히 다르지만.

시각적인 자극이 엄청나네요.

딱봐도 D컵 이상은 되는 듯 해보이는 가슴과 빵빵한 엉덩이

옷을 벗는데 살짝 통통하지만 쳐지지는 않은 두부같은 살, 부드러웠습니다.

꼼꼼한 샤워서비스 그리고 오일 서비스인 물다이.

큰 가슴으로 하는 물다이 서비스

게다가 현란한 스킬 하드 합니다 

큰 가슴으로 밀착만으로 스킬이 없이도 충분히 흥분됩니다.

묵직함과 부드러움. 꼭지의 까슬함이 오묘했어요

더욱기 햄버거 저는 햄버거 샷 성공 했습니다 

이제 두번째 침대에서. 정상위나 후배위 모두 커다란 가슴이 

출렁대는 모습과 탱탱한 엉덩이가 있어서 정말 자극적이었고,

위에서 찍어대는 엉덩이와 은밀한곳이 적나라하게..

아 이래서 육덕을 좋아하는구나 느꼈네요

비록 평소에 좋아, 선호하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즐거웠고 다음에 아마 다시 볼 의향도 있네요 ㅎㅎ

엄청난 엉덩이 방아찍기는... 아직도 후덜합니다..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