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라] 동갑내기 그녀와 투샷하고 나옵니다 

잠시 앉아 기다리니 실장님이 오셔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숫기가 없어서 연애 마인드 좋은언니 추천해달라고 

한 뒤 잠시 대기 후 입장하였습니다

첫인상

문을 열고 들어가니 유라가 웃으며 맞이해 줍니다

도도해 보이는 예쁜 외모지만 살갑게 팔짱을 끼면서 반기네요

침대에 앉아 잠시 이야기를 해보니 사교성 좋은 분들의 특징인 반반말

알고보니 동갑이라 하이 파이브하며 동갑은 정말 오랜만에 본다고 말하는 유라

발랄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대화도 어색하지 않고 재미있게 했네요

그렇게 대화를 하다가 물다이로 고고싱!

옷 벗는 모습을 살짝 보니 A컵 가슴에 슬림한 몸매

서비스

물다이에 누우니 유라가 꼼꼼히 다시 씻겨 준 후에 뒷판 부터 시작!

바디를 타는데 가슴까지 밀착하여 부드럽게 잘 타네요

바디 후에 무릎부터 시작해 엉덩이 똥까시 등까지 돌아다니는 유라의 입

앞판 서비스도 바디부터 시작해 가슴 bj 무릎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서비스 였습니다

그렇게 서비스가 끝난 후 바로 물다이에서 여상으로 떡을 치기 시작합니다 

물다이서 서비스 받아서 그런가 1차전은 토끼가 됩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후에 침대에서 건식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건식 서비스 또한 뒷판부터 시작해 앞판으로 넘어갑니다

앞판 서비스가 끝나갈 쯤 역립할 수 있게 자세도 바꿔주며 

유라의 가슴을 탐하다가 69자세!

그 후 또 여상위를 시작으로 하다가 이번엔 버티가 쉽네요 

제 몸을 일이켜 키스를 나눈 후 정상위로 체인지

소리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 몇번의 위기를 넘기다가 시간이 끝나고

스퍼트를 올려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좋은 추천으로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