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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 애교쟁이 별이가 햄버거도해주고 내것 크다고 나중에 좋았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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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귀욤 애교쟁이 별이가 햄버거도해주고 내것 크다고 나중에 좋았다고..ㅋㅋㅋ


입장하는 순간  느낌은 대학 후배, 또는 동아리 후배 같은 느낌이네요.


도도한게 아니라 귀엽고 붙임성 있는 후배 ^^


애교있는 말투에 웃음이 호호홍 아시죠  잘 웃어주니 편안하더라고요.


후배들 중 함 따먹고 싶은 후배 있었죠 


그 때 못 먹었으면 이번에 맛보세요. 좋습니다. 


옷을 벗는데 바로 언냐의 보지가 보여 노팬티였나고 했더니 


원래 노팬티라고 내가 정신을 어디에 팔고 온건지..


탕으로 가서 씻고 빨고 잡고 먹고 문지르고..서비스 꼼꼼히 해줘요.  


디컵 가슴으로 햄버거까지 하고 침대로 가서 


별이와 한참을 서로 빨다가 별이 언냐가 삽입하기 전 


아까는 몰랐는데 ~~ 오빠, 오빠 거 크다... 


많이 큰거는 아닙니다. 평균 보다 쬐끔 큽니다. 


길이는 보통이고 두께가 조금..ㅎㅎ그래 그렇게 크지는 않잖아 


아냐, 커 ..호호호 평소에 아가씨들이 크다고 안해


팔푼이 소리 들을까봐 별로..라고 얘기하고 넘어갔어요.


별이 언냐가 상위에서 아주 천천히 넣어 주네요. 


야~~이게 또 별미네요. 천천히 느껴 보는 맛..


한참을 해준 후 별이 언냐의 성감대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다 드뎌 들어 갑니다.


아~아~ 헉.. 음..신음 소리이긴 한데..


좋아서 내는 소리인지 고통의 소리인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정상위, 측위, 후배위..후배위 별이 언냐의 보지가 똥꼬에 가까이 있어 


물어 보니 아래에 있다고 하더군요.


후배위에서 언냐의 풍만한 엉덩이를 보며 사정의 느낌이 오기 시작하네요.


하..하..언냐는 어떤 자세를 좋아해 몰라..흐으..하~~ 오빠, 너무 쎄다 


그럼, 그냥 여기서 싼다 시원하게 발사..숨이 많이 차서 한참을 헐덕거렸네요.


약간의 정적이 흐른 후..후~ 후~ 하고 불어주는 별이의 입김에 


꿈틀거림이 올라오지만 그래도 긴장해서인지 완꼴은 되지 않는듯 합니다. 


오빠, 사랑 많이 받겠어.. 빈말이라도 쌩큐..


오빠, 숨소리도 섹시한데.호호홍호 ㅎㅎ


그래? 근데 괜찮아? 내가 아픔만 주고 가는거 아냐?


내가 싫어? 왜 그렇게 얘기해? 아..미안..좋았는데 아팠을까봐..--


나도 좋았어..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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