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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165 슬림 미녀의 허리돌리기, 방아찧기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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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SM  야간에 아영이라는 언니 만났습니다.

와꾸 섹시함다.

몸매 날씬하고 키도 165정도로 딱 좋습니다.

대화 좀 나누다가 언니가 저더로 원피스 뒤 지퍼를 내려달라하네요 ㅎㅎ

여자 옷 직접 벗겨본적 없기에 긴장하며서 지퍼를 내리는데...드러난 속살

아흐....너무 하얗고 매끈하고 이쁩니다.

뒤에서 와락 껴안고 새하얀 목덜미를 빨아보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가 없습니다 ㅎㅎ

여인네가 제 꼬추 부여잡고 씻겨주는 것도 처음입니다.

바로 불끈 솟아오르자 아영이가 웃습니다.

괜히 민망해서 몸에 거품 칠하며 딴짓해봅니다.

다 씻고서 물다이에 누웠고 아영언니가 물다이로 올라오는데

가슴은 조금 작았어도 이쁜 유두가 오똑 솟아서 정말 빨고 싶어 환장하겠네요.

오럴도 좋았구요 특히 흡입해서 빨아주는데 그게 최고였어요

물다이에서 등을 먼저 가슴으로 바디, 애무하고 앞으로 돌아서 앞면 가슴바디, 애무받았습니다.

가슴으로 바디와 애무가 같이 들어옵니다

부드럽게 비비면서 빨아주다가 갑자기 강하게 해주는데 느낌이 좋았어요

그리고 침대로 옮겨서 서로 눈길을 나누고 키스 후

자연스럽게 가슴 애무 들오며너 69자세 만들어 주고요

언냐가 위에서 먼저 삽입해서 시작하구 제가 정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상위에서 허리돌리기, 방아찧기도 괜찮았구요 신음소리도 좋았습니다

발사 후 "오빠 너무 좋았어" 라고 말해주면 뽀뽀해주는데 기분 최고더라구요

처음 본 아영언니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잘해주던데 제가 잘 호응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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