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탕방의 포카리스웨트녀~~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인뮤지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06 10:20 컨텐츠 정보 조회 7,49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예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더탑 예슬이를 보면 탕방의 포카리스웨트녀 라고 생각한다.ㅋㅋㅋ예슬이는 참 탕방에서 여기저기 청순을 막 뿌리고 다닌다.탕방과 청순은 그리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고,예슬이의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에 성욕보단 동경이 먼저 오는 그런 분들도 분명 있을거라고.. 나는 약간 그랬기에....생각한다.이.. 이유라는 예슬이를 잔뜩 더럽혀보고 싶다면.. 마음 단단히 먹으시길..ㅋ 예슬이에겐 쫌 포스가 나온다. 160중반의 키. 늘씬하고 팔,다리곱디 고운 깔금한 페이스. 나긋나긋하지만 힘있는 어조.쫄지말자..예슬이에게 자신감 있게 들이대고 또 대화를 리드해본다.어느새 까르르 웃는 예슬이는 참 이쁘고 귀엽기도 했다.금새 친해진다. 선입견 없이 담담히만 대해도 친해질 수 있는좋은 친화력과 열린 마인드를 갖고 있다. 천천히. 서서히 예열이 되었던 우리였기에..연애도 천천히 서서히 진행했다.과격함 보다는 부드러움으로..넣다 뺏다 보단 넣고 오랜시간을 깊게 넣고 부비는 식으로..교감을 더 중요시 여기는 이쁜(?) 연애를 했다.격정적으로 팡팡~ 치지 않고 스무스하게 느리게 오가는피스톤으로도 예슬이가 내 밑에 깔아져있는 풍경 하나만으로정서적으로 풍만히 찬 연애가 가능하기에 가능한 일 같다.위에서 누워있는 예슬이를 내려다보는데.. 참 이쁘다. 이뻐..아니 참 아름답다. 뛰어난 연애감보다는 감성적인걸 채워주는 연애로발사가 유도되기도 한다는 걸 알려주는 참 좋은 와꾸였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