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모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모와의 시크릿 코스 강추 할만 합니다

오늘도 안 좋은 일로 한달 전 달렸던 맨투맨을 다시찾았습니다...

3년간 사귄 여자친구랑 대판 싸운 날이였습니다.

3년동안 정말 여자친구한테 잘해줬는데... 

뭔가 이건 아닌데?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옆에 여자친구가 있지만 뭔가 계속 허전하고 외로운 기분...ㅜㅜ

이기분을 달래기 위해 급 하게 

인터넷 서핑을 통해 알게된 맨투맨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코스는 시크릿 코스로 하고 기다리다 들어가니 

뭔가 국민 애인 같은 소유자가.모모 ㅎㅎ 반가웠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느끼지 못했던 뭔가 아쉽고 외로웠던 감정들도 싹~ 날아갔습니다.

물다이에 누워서 체구가 작아서 인지 

구석 구석 돌아다니는 느낌이 조금씩 오네요. 

꼼꼼하게 한군데씩 애무하는 느낌이 와서 

진입도 하기 전에 벌떡 물건은 서있지... 모모가 놀리네요..

중간 중간 맛 배기 쌩콩하고 물다이 앞뒤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갔죠...  

담배하나 피우고 휴식을 취하다가 다시금 모모의 자극에 스텐딩합니다

음란한 눈빛을 쏘면서 BJ를 한참하다가 쌩콩 삽입하는데

부드러운 느낌에 야릇한 기분 움직일 때 마다 애액이.... 

피스톤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체력이 약간 딸린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모모의 애무에 다시 금세 자동으로 속도가 올라가더군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고 발싸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경험중에 모모가 최고인듯 하네요

모모와의 시크릿 코스 강추 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