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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투샷+핫스팟을 깔끔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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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상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상아] 투샷+핫스팟을 깔끔하게 했습니다


일단 전화하고 11시까지 가기로 예약을 했는뎅 


11시에 가서 보니 이미 다른 분 연장이 길어져서리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중에 좀 쉬다가 안내받아서 들어갔네요. 


아담한 체구에 이목구비 뚜렷한 여인 ... 


한참 있다가  뭐라고 불러야 하나 물었더니 상아라네요.


일단 들어가서 욕탕에서 하나씩 양치하고 씻겨 주네요. 


씻고 나와서 닦고 침대로 가서 

 

누워서 상아가 애무를 해주는데..


움찔 움찔 거리는 느낌은 오랜만인거 같네요..


입술이 마치 빨판 처럼 흥분 할수 있는 곳은 


바로 바로 터치하는데 참느라고 혼났네요. 


투샷이라 처음엔 가볍게 진입했는뎅 


상아가 너무 애무를 찐하게 하는바람에  


진입 후 금방 발사했네요..


가볍게 안아주고 씻고 나서 담배피우면서 가볍게 애기도 하고 


드디어  본격적인 이차전으로 돌입했네요...


이차전은 시작하기 전에 핫스팟 추가 했기 때문에 


사타구리 마사지를 하며 다리며 똥꼬까지 꽉 채워주는 서비스


이 차전은 상아가 금방 BJ로 또 세워주는 바람에 


앞에서 가볍게 하다가 뒤로 했는뎅 


안마에선 뒤로는 가장 오래한것 같네요...


상아의 신음 소리가 좀 컷지요..그거 그냥은 못참습니다.


결국 상아 신음소리 한참 더들은 후에 두번째도 무사히 마쳤네요..


투샷 및 핫스팟을 이렇게 깔끔하게 해 본적도 


요번이 처음이라 상아가 고마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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