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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20대 슬림에 애교 눈빛에 시원하게 물다이에서 끈적하게 침대에서(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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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정] 20대 슬림에 애교 눈빛에 시원하게 물다이에서 끈적하게 침대에서(투샷)


안마가 땡길때면 들르는 맨투맨으로 


이번에도 어김없이 12시에 가까운 시간이 되어 방문했습니다


점시 시간대라 그나마 조용하여 흥분도도 올라가거든요


결제하고 민정 언니로 지명했던 지라 바로 언니방으로 입장


슬림하고 미인상~ 딱 제가 원했던 그 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앉아서 담배한대 태우면서 얘기좀 하다보니 언니가 너무 이뻐 보이네요


슬금슬금 나쁜 손 발동해서 더듬다가 바로 옷 벗어던지고 시작했습니다


탕에서 저를 씻겨주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물다이에 누워서 민정의 손길에 몸을 맡기니 거품을 내서 씻겨주고 하는데


자연스럽게 가운데 남근이 스윽하고 스네요


본격적인 서비스를 끝내고 민정이 눈빛을 보내니 다 헹궈주신 후에 


입으로 한번 더 헹궈주십니다 그리고 여상으로 올라와 으싸~~


시원한 탕에서 원샷하고 나니 느낌 괜찮았어요


다시 민정 언니보다 제가 급했기에 


바로 역립들어가는데 반응도 꽤 리얼하게 잘 나옵니다


키스도 길게 딥키스해도 빼지 않고 다 받아주고 


어느정도 진행되니 민정이가 더 적극적이에요


어느정도 역립 끝나니 민정이의 공격... 


완전 해체되는 느낌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하고


똥까시 까지 받은 후에 69좀 하다 바로 합체 들어갑니다


전희를 너무 열심히 한 탓인지 오래 펌핑하진 못하고 또 금방... ㅠ


지난번에는 너무 오래 안되서 문제였는데 이번엔 너무 빨리해서 문제네요


탕밥은 다음에 먹기루 하고 퇴장했습니다


민정 언니 정도면 꽤 지명 탈 듯 한데 다음에 또 볼 수 있었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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