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한번 맛보면 헤어날수 없는 감도 굿 섹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ooman963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12 19:32 컨텐츠 정보 조회 2,41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11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비도 서비스지만 애인모드랑 슬림한 분으로 소개해달라고요청드리니 하루라는 분을 소개해주셨습니다.간단하게 씻고 나와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내려가니하루님이 인사하며 안내해주는데 이미 복도는 향락을 정점을 향해달려가는 상황 경쾌한 EDM소리가 들리고 좌우 앞뒤에서는여성들의 신음소리가 귓가를 강타합니다.하루님도 복도에 절 앉게하다니 간단한 서비스를 해주시는데갑자기 다른 분들도 합세해서 빨아주면서 달아오르게합니다.하루님이 여기서하면안돼라고 말해주면서 맛보기만하고방으로 들어가서 이제야 조금 숨을 돌려봅니다.열린 문앞으로 다른분들이 지나가는 상황이 재미있기도하고궁금해서 바라보고 있으니 하루님이 구경하러갈래하는데올탈된 상태에서 하루님을 앞으로 껴안고 여기저기 둘러보는데아찔하고 재미있었습니다.구경하는데 자꾸 방망이가 하루님의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려거톡톡 건드리니 우리도 방으로가자 라고하는 하루님물다이는 안해도된다고 별로 안좋아한다고 말하니 그래그럼씻고 침대에서 하자고 씻겨주는 하루님을 바라보는데저희 방으로 구경들어어는 커플들이 있어 어색하게 인사도하고침대에서 기분좋게 애무를 받다가 69로 간만에 하면서 하루님의 소중이를맛보고 봉긋한 가슴도 열심히 빨아보고 하고싶은 요청은 거의 다 들어주는하루님의 마인드의 엄지를 올려봅니다.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섹하게 울려퍼지는 하루님의 신음에누가 달려올꺼만 같은 착각이 들어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위에서 하면서 너무 큰 신음이 나오지 않게 키스를 하며 막아보지만새어나오는 신음은 어찌할수 없었습니다저도 더 자극되긴했지만요쪼임이 좋은 하루님의 소중이를 느끼면서 움직이니 금새 나와버렸는데너무 빨리한거 같아 아쉬워하는 저를 달래주면서 또 오면된다고 해주는데좋은 달림이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발사로 끝나지 않고 남은 시간동안에도 꽁냥일수 있는 마인드를 가진 좋은 선수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