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릴레이] 168의 제니 / 163 극슬림의 유라

제니와 유라 언니를 추천하시면서 마인드와 서비스 좋다고 자랑을 하시네요.

먼저 환상적인 몸매의 섹쉬탑 제니 언니가 맞아줍니다.

컨디션이 좋은 날이었다면 그대로 늑대 본능을 발휘하며 덮쳤을 텐데

이번타임에는 언니에게 몸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서로 땀을 머금고 열기가 올라가니, 제니 언니가 더 섹시해 보입니다.

제니 언니의 큼지막한 키 딱 손에 들어오는 가슴은 

여자 몸에 대한 신비로움까지 불러 일으킵니다.

서로의 잛은 신음 소리와 함께 박자감 있게 

엉덩이를 잡은채로 리듬감에 맞추어서 스트레이트로 달립니다.

더욱~~~~~세~~게~~~~~

쪼임도 엄청나서 쪽쪽 빨리는 기운이 듭니다.

침대 바깥으로 나와 박아대는 자세를 잡는데 한다리를 올려서 자세를 잡습니다. 

아주 깊게 들어가는 느낌이 들다가는 거친 신음소리를 토해내면서

격정의 시간이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아담한키에 극슬림한 몸매 귀엽게 생긴 외모

충분히 예쁘다고 할 만한 외모입니다. 

이언니의 가장 큰 장점은 뜨거운 애인모드와 FM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선천적인건지, 후천적인건지 매끄러운 피부와 가슴부터 

엉덩이까지의 라인은 코피 터질지경이더군요 

그리고 느낌있는 애무실력과 연애마인드, 가식없는 리얼반응까지 

너무나 괜찮은 유라 언니

극슬림한 몸매에 걸맞게 삽입시 꽉 쪼이는 구멍까지 

특별히 흠잡을데 없고 두루두루 좋아 할 만한 스타일인듯하네요. 

글래머 선호하시는 분들은 제외하고 

애인모드, 서비스, 아담하고 귀여운언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은 봐야할 핵 강추하는 유라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