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신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무한 샷 - 신비에게 서비스샷/입싸/핸플/원샷/등 4번 발사후 어휴 죽다 살았네요

오랜만에 보는 신비언니라 굉장히 쫄렸습니다

한달만의 달림이라 이녀석이 잘 발동 해 줄지

은근 쑥스럼이 많은 자식이라 긴장했는데 그래서 무한으로 하고

신비를 보자마자 발딱 해 버리네요

더 농염해지고 섹시해졌네요

그리하여 잠시 티타임을 저 멀리 저를 물다이에서 마음껏 가지고 노는데 

서비스 받다가 원샷 처음으로 무한으로 한것을 잘 했다 했습니다 

사실 투샷이 더 좋긴 좋죠 가격도 또한 내 능력까지 생각하면 

근데 형용 할수 없는 신비의 바디스킬에 정신이 몇번이나 나갔다 들어왔다가를

반복하는 바람에 여기가 어디인지 구분이 안 될정도로 사람이 맛이 가더군요 

저한테 귓속말로 아직 전반전에 불과하니 기대해라고 더욱더 거세게 몰아치는데

애국가를 4절까지 정말 달달 염불 외우듯 외웠다가 입싸까지 서비스 

뻘게진 얼굴로 2차 마치고 침대로 끌려나갑니다 

이미 반실신한 저를 다시 침대에서 달콤한 키스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BJ까지 

다시 역순으로 올라오며 자연스러운 69까지 저는 가만히 즐기기만 했는데 

역립 할 힘이 없어서 도중에 포기 해 버렸네요

유일하게 말이죠 연애하려는데 서비스 받다가 진 빠진거 첨이네요

와 나 진자 못하겠다 그냥 쉬자 신비 언니야

쉬어도 돼 누워있자 분명히 두번 얘기했는데

아니 이렇게 받고 뭔 소리 그게 말이나 되냐고 엉덩이 두어대 맞았습니다 

자기한테 집중하라면서요 결과는 뻔했습니다 넣자마자 30초도 안되서 발사

3번째 정말 한도끝도 없이 나와서 도중에 쑥 뺏는데 뺏는데도

계속 나오는 제 새끼들을 보고 와 오빠 정력왕이네

처음봐 이런거 그래요 저도 처음봤습니다 

콘돔 안에다가 내가 분수쇼를 하게 될줄이야.......

이제 퇴청하려는데 마무리 핸플 이미 너덜너덜 해져서 

갸우뚱 하는걸 스탭삼촌이 거들어줘서 괜찮냐고 쉬었다가라해서

이대로 운전하고 가면 큰일난다는 소리에 한 시간자고

다시 충전해서 길 나섭니다 어휴 죽다 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