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홍시와 노콘으로 하니 나의 활력소가 된 홍시 언니

수많은 언니들을 섭렵하면서 조금은 지루하다고 느낄즈음...

주간에 아무생각없이 친한 후배와 함께 맨투맨로 갔습니다...

홍시의 씨크릿 이 언니 한번 보면 생각이 달라질꺼라고 하는데 ㅋㅋㅋ

뭐지 이거 왠지모를 기대감과 설레임이 다시 스믈스믈 올라오네 ㅋㅋ

잠시 대기후에 언니방으로 입장~

오...이런!! 늘씬한데다 이쁘기까지한 처자가 맞아줍니다.

지나가다 마주치면 돌아볼 수 밖에 없을듯한

잘빠진 몸매가 굿~!잠시 앉아서 이야기해보니

섹시하고 고급져보이는 와꾸에다가 대화를 풀어가는 재주도 수준급

둘이 웃다가 씻으러갑니다~

부드럽지만 뽀득뽀득 씻겨지공 장난까지 쳐가며 즐거운 분위기속에

쌩콩 맛배기 까지 하고  침대로 돌아옵니당~~

이 언니는 진정한 애인모드과

그냥 처음 하는것부터 보면 알지요 ㅋㅋ

그냥 서로 꼭 껴안고 진짜 애인처럼 노가리 깝니다.

나를 보는 눈빛도 애무모드 충만한 그런 눈빛 ㅋㅋ

누워서 시작한 애무는 엎드렸다가

밧데루 자세를 거쳐 무릎으로 서서 이어집니다.

이제 다시 눕혀지고.. 애무와 BJ... 69까지~~~

다시 한번 동생을 이뻐 해 주시고는 그리고는 노콘 합체~~

아 좋은느낌~~언냐가 위에서 쿵떡쿵떡

이번엔 자세를 바꿔서 으쌰으쌰 힘을내어 봅니다.

여기서 잠깐..까칠한 수염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적극적인 키스를 퍼부어주는 마인드에 박수~~짝짝짝!!ㅋㅋㅋ

훌륭한 마인드에 힘입어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끝나고도 딱붙어서...

재잘재잘 즐거운 대화후에 다음을 기약하며 바이바이~

지루해지던 탕방 생활.. 

나의 활력소가 된 그린 언니~ 내가 꼭 다시 보리라~